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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커피프린스 1호점’ 안 봤지만 응원”
[JES 이인경.김민규] 유준상(38)이 윤은혜 주연의 MBC TV 월화극 '커피프린스 1호점'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현재 SBS TV '강남엄마 따라잡기'(극본 김현희, 연출 홍창욱)를 통해 '커피프린스 1호점'과 박빙의 경쟁을 하고 있는 유준상은 "한번도 경쟁 드라마를 본 적은 없지만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고 함께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개인적 친분을 털어놓으며 '커피프린스 1호점'을 응원하는 마음을 밝혔다.

 

유준상은 "이선균과는 한 작품에 출연한 적 있는 뮤지컬과 연극계 후배다. 또 이윤정 PD는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 시절 조연출로 친분을 쌓은 터라 '커피프린스 1호점'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편성이 우연찮게 경쟁 구도를 띄게 됐지만, 다양한 장르가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는 좋은 것 아니냐"며 "최근 감기 몸살에 링거까지 맞았지만 드라마 맏형 격인 나 때문에 촬영장 분위기가 가라앉아서는 안 될 것 같아 기운내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며 웃었다.

 

이인경 기자 [best@jesnews.co.kr]

사진=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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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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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