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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희 기자 / 조선닷컴 ET팀] "'강남엄마'들의 '커피프린스 1호점' 따라잡기가 시작됐나?"
MBC 월화극 '커피프린스 1호점'(극본이 시청률 20%의 고지 앞에서 주춤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MBC 월화극 '커피프린스 1호점'은 17.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기록한 18.2%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 이에 따라 '강남엄마'들의 약진이 두드러져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는 전일
기록한 15.0%보다 다소 상승한 1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커피프린스 1호점'은 방영 4회째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두 프로그램의 시청률 경쟁은 점차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sh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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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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