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쿨하고 까칠한 성격을 가진 남성이지만, 코믹한 모습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새로운 완소남으로 떠오른 것.
![]() |
극중 최한결(공유 분)은 강압에 의한 선이 싫어, 남자로 착각한 은찬(윤은혜 분)과 게이커플로 행세하는 엉뚱한 모습을 선보이는 한편, 가슴 아픈 짝사랑 유주(채정안 분)에 대한 순애보도 가지고 있는 인물. 이에 공유는 냉소적이고 까칠하지만 의외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결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매력적인 까칠 왕자’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방송된 2회에서 공유의 매력이 한층 빛을 발했다. 은찬(윤은혜 분)과 게이커플인 척 연기하는 자신의 작전이 성공하자, 은찬의 입에 깜짝 입맞춤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것. 이 ‘깜짝 키스’ 장면은 네티즌사이에서 ‘완소 장면’이라고 꼽히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마치 ‘걸리버 여행기’를 연상시키는 아이들과의 육탄전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술에 취해 은찬(윤은혜 분)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태권도 도장에서 잠을 자게 된 한결(공유 분)은 눈을 뜨자마자 아이들의 공격을 받는다. 아이들은 한결의 몸을 이리저리 칭칭 묶고, 신기한 듯 찔러보기도 하며 무자비하게(?) 밟기도 했다. 이런 아이들과의 육탄전에 까칠하고 쿨한 왕자 같았던 한결의 이미지가 와르르 무너지며 극의 코믹한 요소를 더하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한결과 은찬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다. 까칠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한결이 정말 좋다”, “윤은혜와의 깜짝키스에 나도 덩달아 두근거렸다. 공유의 매력 넘치는 모습을 기대한다” “여러 명의 아이들에게 속수무책 당하는(?) 공유의 모습에서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아직도 생각하면 쿡쿡 웃곤 한다” 등 공유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월화 드라마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지목되고 있는 <커피프린스 1호점>는 공유와 윤은혜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형성이 되면서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덕 기자
- Copyrights ⓒ (주)이비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