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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로 대만에서 한류 스타 붐을 일으키고 있는 하리수가 주요 활동지인 대만,
홍콩 외에도 일본, 태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리수는 13일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5월 9일 영화 ‘도색’의 일본
개봉에 맞춰 홍보 행사에 참가하고, 또 올해 안에 태국에서 음반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태국에서 발매되는 음반은 지난 해 대만에서 발매되었던 '폭시 레이디'(FOXY
LADY)와 비슷한 편성으로 영어로 번안된 곡들이 실린다.
거기에다 하리수는 오는 6월부터 중국, 홍콩, 대만에 방영되는 대형 무협사극
‘칼, 사랑, 그리고 눈물’의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하리수는 “각 나라마다 문화와 방송 분위기가 달라서 재미있다”며 “어디를
가든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해 인정받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하리수는 MBC 주말 연작 드라마 ‘떨리는 가슴’의 2화 '기쁨'에 이어 5화
'외출'에도 트랜스젠더 ‘혜정’ 역으로 출연하는 등 국내 팬들에게도 꾸준히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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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13 (수)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2005-04-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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