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연기자 하리수가 중국과 대만, 홍콩 등 중국어권에 방영되는 대형 무협사극의
여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하리수는 1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신촌 안다마로엔터에서 열린 ‘하리수의 코디&바디’
다이어트 비디오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리수는 “최근 대만의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었으며 중국어권 활동을 조만간
본격 재개한다”며 “평소 영화 ‘천녀유혼’의 왕조현 같은 역할이나 대만 사극
‘초류향’ 같은 작품의 여주인공이 되고 싶었는데 이와 비슷한 역할을 맡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하리수가 주연을 맡은 작품은 ‘칼 사랑 그리고 눈물’로 20부작 정통 무협사극이다.
하리수는 중국과 대만, 홍콩의 유명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를 위해 6월
중국으로 본격 촬영을 떠난다. 하리수는 “극중 액션신이 많아 미리 준비할 계획인데
떨린다”고 말했다.
하리수는 또 최근 호평을 받은 MBC 주말극 ‘떨리는 가슴’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데 이어 5, 6회에도 출연한다. 하리수는 당초 3, 4회에만 출연키로 했지만 연출자였던
고동선 PD가 5, 6회 연출자인 김진만 PD에게 그녀를 적극 추천했다. 하리수는 “고
PD께서 예쁘게 봐주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하리수는 12일 요가 다이어트 비디오 ‘하리수의 코디 & 바디’를 전격
출시했으며 향후 대만에도 이를 수출할 예정이다.
/이인경기자 lik@sportshankook.co.kr
/사진=임재범기자
[2005.4.13 (수) 스포츠한국 이인경/임재범(사진)
기자] 2005-04-13(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