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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첫방송된 MBC TV 새봄연작드라마 <떨리는 가슴> 제1화 '사랑'편이 시청자들로부터
'명품 드라마 탄생 예감'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결과 <떨리는 가슴> 시청률은
8.6%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지만, 시청자들은 '신선하고 산뜻한 드라마'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는 것.
시청자들은 "MBC는 명품 드라마가 많다. 이 드라마는 그중에서도 더 개성있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봄날과 어울리는 상큼한 드라마다. 작가님과 연출, 배우들의 역활이
딱 맞아떨어진다"는 칭찬과 함께 "주말시간에 이런류의 드라마를 방영하기로
결정한다는건 대단한 모험인 것 같다. 젊은층의 감각과 욕구에 맞는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는 MBC만의 색깔인 것 같아 관심이 간다"는 등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현 기자 tanaka@hot.co.kr
[2005.4.3 (일) 굿데이 이현 기자]
2005-04-0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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