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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연작 '떨리는 가슴'에 출연 중인 배두나가 신성우와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전했다.
이 드라마에서 이혼남 신성우의 구애를 받게되는 배두나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전혀 어색하지않고 자연스러운, 이젠 그 어떤 그림보다 잘 어울리는
편안한 분위기"라며 "띠동갑의 환상의 콤비"라고 평가했다.
배두나는 2000년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에서 록커 신성우를 짝사랑하는 소녀
역을 맡았으며,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에서는 사장과 여직원으로 등장해
서로 옥신각신하다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연기했다.
한편 그는 이번 드라마에 자신의 연인으로 출연하는 신화의 김동완에 대해서는
"그 어느 누구보다 연기자로서의 욕심이 많고, 연기자로서의 관이 서있으며,
연기할 때 누구보다 진지하고 성실하다"라며 "그의 의지대로 멋진 연기자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성우와 김동완은 2일과 3일 밤 7시55분 방송되는 '떨리는 가슴' 제1화 '사랑'
편에서 배두나와 함께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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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2 (토)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2005-04-0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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