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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가슴’, 작품-연출-연기 삼박자 모두 ‘호평’ |
지난 2일 첫 방영된 MBC 새봄 연작기획드라마 ‘떨리는 가슴’이 시청률은 부진했지만,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어받고 있다.
가족을 중심으로 그들 또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떨렸던, 가장 결정적인 여섯 가지 순간들을 드라마로 엮은
‘떨리는 가슴’의 제 1화 ‘사랑’편이 시청자들로부터 ‘상큼한 생과일주스 같다’는 신선한 평가를 받은 것.
한주씩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어지는 ‘떨리는 가슴’은 비록 시청률은 한자리수에 머물렀지만, 드라마 게시판에는 시청자들의 호평으로 가득 찼다.
시청자들은 “새로운 형식의 매회 다른 주제의 내용, 너무 괜찮고 좋았던 드라마였다”, “신선하고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주말드라마에서 잘 보이지 않는 새로운 연출이었습니다. 인물의 관계도 신선하고, 사실적이고 세심하게 인물을 잘 그려내서 좋았습니다” 등 새로운
기획과 내용, 연출력에 대해 신선하다는 평을 쏟았다.
또, “배두나씨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보니까 더 예뻐진 거 같고 예전에
'위풍당당' 때보다 많이 성숙해진 듯한 것 같으시더라구요. 무엇보다 연기자분들이 각 캐릭터를 너무 잘 소화해내시는 것 같아요. 동완씨는 앞으로
다른 캐릭터에서 또 다른 모습 기대해요. 강성재라는 인물 참 좋습니다.”, “신성우씨도 이제는 연기 잘하시더라고요. 배종옥씨, 배두나씨,
김창완씨등 자연스러운 연기 좋았습니다. 김동완 역시 극중에 다양한 변화와 아픔 등 표현을 잘 나타냈음. 정말 눈빛이 반짝 반짝 살아있는 신선한
연기자” 등 출연자들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도 줄을 잇고 있다.
시청자들은 ‘떨리는 가슴’의 참신한 이야기 전개가 ‘사랑’이라는
소중한 감정이 가슴에 와 닿았다는 공감과 감동과 여운을 주는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드라마로 그려지면서, ‘타 드라마와는 차별되는 신선함’을 높이
평가했다.
‘떨리는 가슴’은 새로운 드라마의 형식과 더불어 ‘불새’의 오경훈, ‘네 멋대로 해라’의 박성수, ‘아일랜드’의 김진만
PD를 비롯해 신현창, 이윤창 PD 등 스타급 PD와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김인영, ‘다모’의 정형수, ‘학교’ ‘반올림’의 홍진아,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 등 인기 작가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았었다.
스타력을 갖춘 연출자와 작가, 연기자들이 힘을
합친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았던 가운데, 첫 주 작품성, 연출력, 연기력 등 삼박자 모두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6주 동안 진행될 다른
이야기들에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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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nara@reviewstar.net
[2005.4.4 (월) 리뷰스타
이현주 기자] 2005-04-0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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