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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5인 5색 드라마, 떨리는 가슴
MBC에서 시도하는 실험적인 형식의 옴니버스 연작시리즈 12부작 '떨리는 가슴'이 내달 2일 첫 방송됩니다.

5명의 프로듀서와 5명의 유명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2회분씩 제작하는 형식의 이 드라마는 기존의 관행을 깨고 신선한 시도를 한다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첫 테이프를 끊을 1부엔 영화배우 배두나와 신화의 '김동완'이 주연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두나는 이 드라마에서 이혼녀로, 김동완과 결혼을 앞두고 헤어지는 여자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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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31 (목) YTN STAR]




2005-04-0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