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키위제품 브랜드 CF모델 발탁
인기드라마 '위기의 남자'의 커플 신성우와 황신혜가 5년 만에 재결합했다.
신성우-황신혜 커플이 뉴질랜드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의 광고 모델로 나란히
발탁되어 CF에서 열연을 펼친 것.
제스프리는 30일 오전 "2005년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성우를 골드키위
'키위 맘보'편의 모델로, 황신혜를 그린키위 '탱탱한 자신감'편의 모델로 각각 발탁했다"며
"밝고 쾌활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두 모델은 제스프리의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적격이었다는 판단이었다"고 발탁배경을 밝혔다.
특히 신성우와 황신혜 두 사람은 이번 CF에서 각각 막춤과 비키니로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신성우는 다분히 심각하고, 분위기 있는 배역으로 많은 여성팬을 확보하고 있지만
필리핀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맘보 리듬에 코믹한 막춤을 추고, 코믹한 분위기의
CM송까지 직접 부르며 망가지는 등 과감한 이미지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
2년째 제스프리 그린키위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황신혜는 이번 광고에서 비키니를
입고 건강하고 매력적인 몸매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웰빙 미인으로 40대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황신혜는 "비키니와
맨얼굴이 자신 있다"는 카피를 소화하기에 가장 적절한 모델로서 유감없이 늘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신성우는 현재 다음달 2일 방영될 MBC 주말 드라마인 '떨리는 가슴'의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현재 황신혜는 휴식과 함께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 gyum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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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30 (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2005-03-3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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