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인력 있는 30대 매력남 남자주인공역 적합 '떨리는…' '그녀의 웃음…' 등 잇달아 러브콜
신성우(37)가
캐스팅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최근 세 가지 작품에서 잇달아 캐스팅되거나 캐스팅이 유력한 상황이다. 다음달
2일 시작하는 MBC TV 12부 연작 주말극 <떨리는 가슴>에 초반부 3회 우정 출연한다.
아울러 4월 8일 방송되는 <베스트극장> '자동차극장' 주인공으로 캐스팅됐고,
<떨리는 가슴> 후속으로 5월 첫방송을 내보내는 주말극 <그녀의 웃음소리>에서도
남자주인공 캐스팅이 유력한 상태다.
<떨리는 가슴>에서 돈 많고 똑똑한 능력 있는 이혼남 역을 맡았다. 선배
김창완의 처제 배두나를 만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배두나의 남자 친구 김동완
사이에서 삼각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베스트극장> '떨리는 가슴'에선 부인에게 이혼 요구를 당하는 상황에서
'꽃뱀' 이영은을 만나 동병상련을 느끼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역할이다. 또 <그녀의
웃음소리>에선 재벌 3세 고급 레스토랑 사장으로 장서희와 발랄한 러브스토리를
엮어낼 예정이다.
이처럼 여러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은 최근 TV 주시청층인 30~40대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작품들이 쏟아지면서 시청자들에게 흡인력 있는 30대 초중반 남자주인공으로
신성우만한 연기자를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신성우가 '때'를 만나 연기자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영준 기자 <blue@ilgan.co.kr>
[2005.3.22 (화) 일간스포츠
이영준 기자]
2005-03-24(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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