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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트랜스젠더 역 맡아
하리수가 4월에 방영될 MBC TV 12부작 새봄 연작기획 '떨리는 가슴'에서 트랜스젠더 역을 맡았습니다.
하리수가 등장할 3,4부작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편은 4월 9일과 10일에 방송될 예정으로, 한 가족을 중심으로 인생에서 가장 가슴 떨리는 여섯 가지 순간들을 그린 옴니버스 스토리로서 배종옥, 김창완, 배두나, 정혜선 등이 함께 출연합니다.
하리수는 지난 2001년 영화 '노랑머리2'에서도 트랜스젠더 역할을 맡아 성적 소수자들의 아픔을 연기한 바 있으며, 드라마에서 트랜스젠더 역할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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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21 (월) YTN STAR]
2005-03-24(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