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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새봄을 맞아 공동 창작, 공동 연출의 형식으로 '떨리는 가슴'이라는 실험적 드라마를
만듭니다.
단막과 연속극이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로 선보일 새봄 연작 기획 '떨리는
가슴'은 '한강수타령' 후속 주말연속극으로 다음달 2일 저녁부터 6주 동안 12부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한 가족을 중심으로 그들, 또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떨린, 가장 결정적인 여섯
가지 순간들을 여섯 명의 PD와 작가가 제각기 다른 색깔로 빚어낼 새봄 연작 '떨리는
가슴'에는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는 배종옥과 김창완, 배두나, 정혜선등이 주인공으로
출연합니다.
연출은 '불새'의 오경훈,'네 멋대로 해라'의 박성수와 김진만 고동선, 신현창,
이윤정이 맡았고, 작가는 '맨발로 뛰어라'의 김인영, '다모'의 정형수, '사춘기'의
박정화, '반올림'의 홍진아,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가 공동 집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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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18 (금) YTN
STAR]
2005-03-2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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