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조회:
'한강수…' 후속은 옴니버스극

MBC가 주말극 '한강수타령' 후속으로 12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떨리는 가슴'(가제)을 다음달 2일부터 매주 토ㆍ일요일 밤 8시에 방송한다.

 MBC는 애초 '한강수타령'에 이어 드라마 '그녀의 웃음소리'(가제)를 방영할 예정이었지만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는 데다 시놉시스도 일부 수정하게 돼 6주간 옴니버스극을 방송하기로 했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4월 말 봄 개편에 맞춰 '그녀의 웃음소리'를 방영하는것이 좋다고 판단했다"며 "그 사이 산뜻한 봄 분위기를 돋우는 옴니버스 드라마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떨리는 가슴'은 6명의 PD와 작가가 각각 2부씩 제작하는 형태로 내용이 서로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독특한 드라마. 연인의 결혼을 앞두고 결혼 전, 결혼, 결혼 후로 벌어지는 가족 이야기를 잔잔한 에피소드로 그릴 예정이다.

'그녀의 웃음소리'는 '떨리는 가슴'에 이어 5월 14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서진우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5.3.15 (화) 매일경제 서진우 기자]






2005-03-24(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