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누군가가 하나 없어져야 이 싸움이 끝나겠지?
태현과 서경은 우람을 데리고 미국으로 떠난다. 그로부터 2년 뒤, 건우는 다시 병원으로 복귀해 상을 받고, 그 상금을 세영이 운영하는 미혼모의 집으로 보낸다. 태욱과 지우는 결혼해 아이를 낳고, 진아는 중학생이 되어 세영을 송씨의 생일파티에 초대한다.
고민 끝에 다시 집을 찾은 세영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건우와 마주보고 선 채 감회에 젖는데...
최/종/회 :: 7월 13일 (금) 저녁 7시 4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