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 8. 돌이킬 수 없는... / 극본:
김미현 / 연출: 강대선
장난?
원망... 파국...
서린을 '작품을 돈으로만 계산하는 천박한 장사꾼'이라고 욕하는 내용이 배달된다. 서린이 그 내용을 확인한 순간 서린의 딸 윤아가 심한 복숭아
알레르기로 병원에 있다는 전화가 온다. 윤아의 상태가 호전되는 것을 확인하고 윌옥션으로 돌아온 서린은 다음 경매의 시안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다. 그 때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전화의 상대방은 윌옥션의 상황과 서린의 주변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
서린은 경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염려해 경찰에 알리지 않고 직접 범인을 찾아보자고 한다. 그리고 서린의 주변에 숨겨진 감시카메라와 도청장치가 발견된다. 서린은 도청장치가
숨겨져있던 도자기 인형을 보고 범인은 박민호라는 컬렉터라고 의심하게 된다. 오래전 박민호는 서린에게 그림을 팔아달라고 애원했지만 서린은 그림들이
가치가 없다며 거절한 적이 있었다. 윤재는 서린의 이야기를 듣고 박민호를 직접 찾아가지만, 주변 사람들로 부터 놀라운 사실을 전해듣게
되는데...
11월 18일 (일) 밤 11시 4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