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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재방송 맞아? 12.9% 동시간대 1위 굳건히 지켰다 |
[뉴스엔 박세연 기자]
MBC 드라마 '쑥부쟁이'가
앵콜 재방송인데도 불구하고 놀라운 위력을 발휘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3일 방송된 '쑥부쟁이' 2회는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 전국기준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애자언니 민자', KBS 2TV
일일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은 각각 8.1%, 5.8의 시청률로 '쑥부쟁이'에 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12일 '쑥부쟁이'의
아성에 밀려 첫방송 후 처음으로 10%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KBS 1TV '너는 내 운명'은 24.7%를 기록했다.
'쑥부쟁이'는 '쑥부쟁이'는 인생의 마지막 길을 준비하는 노부모와 네 자녀의 갈등과 화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설연휴에
방송돼 시청자와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방송된 2회 '자식들' 편에서는 아버지(권성덕 분)가 땅을 판
사실에 흥분한 아들들이 서로 멱살잡이를 하고 주먹다툼을 하는 모습과 그에 반해 아버지가 판 땅을 사들인 울금댁(김영옥 분) 가족들은 모여앉아
화투를 치는 화목한 가족애 모습이 교차됐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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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0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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