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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저씨 아파요?'
'우리 재희가 어쩌면 영원히 회복되지 못해서 외과 의사를 하지 못할지도 모른다구요?' '너는
좋겠다. 잘생긴 남자를 두명이나 데리고 살 수 있어서.' 정심은 금순과 휘성이 재희와 함께 즐겁게 걸어가는 것을 본다. 놀이방 앞 거리에서 얼른 몸을 숨긴 정심은 의구심이 가득한 눈으로 금순을 쳐다본다. 한편 오미자는 재희의 수술을 한 주치의 선생을 만나...
8월 29일(월)
저녁 8시 20분!! 금순의 따뜻한 세상 보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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