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iMBC 홍정미 조회:
구재희 역의 [강지환 인터뷰]

백지 같아 더 끌리는 배우 강지환



 

조금은 긴장된 모습! 미세한 떨림!
그에게서 전달되어 오는 신인으로서의 신선함과 가벼운 긴장감이 오히려 기대감으로 다가 오는건 많은 관중들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와 몸짓 하나 만으로 끈끈한 유대감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데뷔를 했다는 그의 특이한 이력 때문이 아닐까 한다.


뮤지컬 몇 편과 아주 잠깐 잠깐 얼굴을 비추었던 드라마 몇편의 이력 만으로 가장 황금 시간대인 일일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건 그 만큼 그의 가능성을 높이 사서가 아닐까...


그가 이번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연기하게 될 인물은 너무 완벽한 조건을 갖추어 오만 불손해 보이기 까지한 구재희라는 남자다.

금순이 가장 힘겨울때 만나게 되는 그! 그녀와의 인연이 조금은 좋지 않게 시작되지만 앞으로 그 만의 방식으로 금순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금순의 남자가 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의 백지같은 연기자 인생의 노트에 어떠한 큰 획을 그어 놓을 지 기대를 해 봐도 좋을 듯 하다.


 사진으로 만나 보는 금순과 재희의 인연!

환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제멋대로 오만불손하다. 승부근성도 강하다.
현재 외과 닥터. 빼어난 외모, 뛰어난 능력까지 언뜻 보기에 완벽한 조건의 남자다.

하! 이여자 뭐야?

녹즙 배달을 하는 금순과 마주치게 되는 지환! 그녀와의 첫 만남부터 일이 꼬이더니 이 여자와 자꾸 안좋은 일로 엮이게 된다.


 

만나면 만날 수록 신기한 이 여자!

힘들어도 그가 뭐라 구박해도 결코 이여자 굴함이 없이 배시시 웃으며 그 주변을 서성거린다. 아무래도 도저히 그가 이해 할 수 없는 뇌구조를 가지고 있는 듯....

 이 여자 자꾸 신경 쓰이네~

처음엔 귀찮고 조금 촌스럽기도 하고 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았던것 같은데 어찌 보면 귀여운 구석도 있고 웃는 모습이 해맑아 보이기도 하고 시무룩해 있는 걸 보면 신경도 쓰이고...

결국 같은 지점을 향해!

자꾸 그녀가 보는곳에 눈이 가게 되고 그녀가 짓는 표정 하나에 신경이 쓰이게 되고 그녀의 아픔이 자꾸 보이게 되는건....
 

사.랑.아.닐.까...

 

 

 






2005-03-02(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