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iMBC 홍정미 조회:
영옥역의 양미경 인터뷰!

1년여 만에 여러분들 만나 뵙네요. <영옥역의 양미경 인터뷰>


 

2003년 가을!
여러분들은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지혜로우면서도 부드럽고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 줌으로써 새로운 스승상을 깊이 새겨 주었던 한상궁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연기자로서 한상궁을 통해 자신감 및 연기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게 되었다는 양미경! 

그녀를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그녀가 이번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연기하게 될 영옥이라는 역할은 가슴 아픈 사연을 품고 사는 여인이다.
영옥이라는 인물은 '한상궁'보다는 조금 더 현실적이고 우리의 주변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공감가는 인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친딸 금순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더욱 가슴아픈 모습으로 우리의 눈물샘을 자극 할 듯 하다.

 사진으로 만나는 그녀!

<굳세어라 금순아>는 아무리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힘겨운 상황이 오더라도 '가족'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사랑의 방패막을 통해 함께 보듬어 갈 수 있는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가족 드라마가 될것이라 그녀는 말한다.

장금에게 어머니이자 삶의 가장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스승이었던 '한상궁'역의 그녀!

부드러운 아내!

3년동안 신장 수술 및 그 후유증으로 인해 제대로 집안일을 돌보지 못했던 영옥은 그 공백기간을 보상하고 싶은 마음에 분주히 집안일을 살피고 있다.

따뜻한 엄마!

재혼 후 늦게 아이를 가져 낳게 된 은진~


 

더욱 보듬고 서로 공유하고 싶은것도 많은 큰딸 은주! 하지만 은주는 전혀 그녀의 마음을 받아 들여 주질 않는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은주를 바라보는 그녀의 마음은 늘 짠하면서도 서운하기도 하다.

 






2005-02-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