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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 마자 부모와 이별해야 했던 금순은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그녀는 할머니의 힘이자 모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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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순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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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집에 하숙을 하고 있는 정완 오빠! 그녀가 좋아하는 오빠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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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보기만 해도 좋은 금순!
할머니 몰래 서로 눈빛 교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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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 오빠도 금순에게 눈인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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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순은 나름대로 개성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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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한 머리 조금 오버한 볼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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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하로 따로 따로 조화를 이룬듯한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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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밝은 웃음과 조화를 이룬 다양한
그녀만의 코디법을 기대해 보아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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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순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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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아 지내는 오빠를 만나러 학교에
찾아온 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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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한 오빠가
교수님 세미나 준비로 못가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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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무룩하게 표정이 바뀌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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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섭섭한것이 있으면 이렇게 눈물흘리며
소리 쳐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내는 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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