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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특집-심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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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날짜:1994.07.23
내용:M 주역들과 함께 (심은하,이창훈, 김지수, 양정아), 김건모 스페셜등 MC 심은하의 모습 엿보기
재치하나 웃음하나 중
방송날짜:1994.01.16
내용:마지막 승부팀과 프로야구팀 LG트윈스(장동건, 이종원, 허준호, 신은경, 심은하,노찬엽,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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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김수현 작가 ‘사랑과 야망’ 여주인공 물망

톱스타 심은하의 드라마 컴백설이 방송가에서 또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이같은 소문의 배경은 SBS가 내년 초 방영할 예정인 김수현 작가의 리메이크작 ‘사랑과 야망’과 무관하지 않다. 올 연말 촬영 개시를 목표로 남녀 주인공 캐스팅을 고심중인 제작진이 톱스타 심은하를 염두에 두고 조심스럽게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스타 작가 김수현의 드라마 ‘사랑과 야망’은 지난 1987년 MBC에서 방영해 선풍을 일으킨 작품으로, SBS프로덕션이 내년 초 방영을 목표로 리메이크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시대상을 재현하기 위해 현재 전남 순천시와 오픈세트 협약을 맺고 부지 측량에 들어간 상태다.

김수현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은 드라마의 주축이 될 남녀 주인공으로 너무 어리지는 않으면서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를 캐스팅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사랑과 야망’ 연출을 맡은 곽영범 PD는 16일 헤럴드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태준?태수 형제와 여주인공 미자는 20대중후반부터 50대 중년까지의 모습을 모두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너무 젊은 연기자는 배역 소화가 다소 힘들 것으로 본다”며 “오리지널 작품 때 주인공이었던 남성훈, 이덕화, 차화연도 당시로 치면 아주 어린 축에 들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여주인공 역으로 연예계를 떠난 심은하가 적격인 것으로 보고 있다. 심은하는 김수현의 또다른 리메이크작 ‘청춘의 덫’에서 깊이있는 연기를 보여줘 호평을 받았었다.

한 제작 관계자는 “제작진이 이미 심은하측과 접촉을 한 것으로 알고있다”며 “심은하가 적격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은퇴를 선언한 심은하가 과연 출연 결심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언급했다.

유지영 기자(trustno1@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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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