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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특집-심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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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날짜:1994.07.23
내용:M 주역들과 함께 (심은하,이창훈, 김지수, 양정아), 김건모 스페셜등 MC 심은하의 모습 엿보기
재치하나 웃음하나 중
방송날짜:1994.01.16
내용:마지막 승부팀과 프로야구팀 LG트윈스(장동건, 이종원, 허준호, 신은경, 심은하,노찬엽,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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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외출' 상대역 심은하?
최고의 한류 스타 배용준이 영화 ‘외출’(감독 허진호ㆍ제작 블루스톰)에 출연하기로 결정하면서 그의 상대역을 연기할 여배우가 누구일지 아시아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5일 오후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권 시장을 염두에 둔 작품이어서 배용준과의 사랑 이야기를 소화할 만한 여배우를 캐스팅할 생각”이라면서 “심은하를 비롯해 모든 여배우를 캐스팅 물망에 올려놓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초 유력한 여주인공 후보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알려졌던 고현정의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촬영 일정을 비롯한 조건 등이 맞지 않아 논의 자체를 백지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현정이 12월 초 촬영 일정에 합류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해 이날 오후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현재 작업 중인 시나리오의 여주인공 캐릭터가 수정될 가능성이 큰데다, 고현정이 영화 외에 드라마 출연을 염두에 두고 있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이 이미 여배우 캐스팅 여부와 관계없이 영화에 출연키로 결정한 상태여서 제작사측은 ‘최고의 블루칩’을 확보한 상황. 그러나 그의 흥행력과 스타 파워에 비쳐 가뜩이나 여배우 기근에 시달리는 충무로 상황에서 그의 이름값에 어울리는 여배우를 찾는 일이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다.

따라서 ‘외출’의 여주인공으로 나설 여배우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할 일이다.

현재 배용준의 파트너로 거론되는 여배우들은 심은하, 이영애, 이미연 등 당대 최고의 미녀 스타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배용준의 팬들은 심은하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고 있어 그녀의 출연 여부 성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용준의 한국과 일본의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영화 속에서 그와 사랑을 나누는 여배우로 심은하가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더욱이 심은하가 이미 허진호 감독과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팬들의 바람은 현실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심은하가 실제 출연할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심은하의 실제 출연 여부는 미지수다.

하지만 심은하를 비롯해 모든 여배우들을 캐스팅 물망에 올려놓고 배용준과 최고의 조합을 그려가며 저울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외출’은 자신들의 아내와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한 두 남녀가 만나 애절한 교감을 나누며 묘한 심리를 드러내는 이야기로 12월 초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2004.11.6 (토) 스포츠한국 고규대 기자]




2004-11-06(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