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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중
방송날짜:1994.07.23
내용:M 주역들과 함께 (심은하,이창훈, 김지수, 양정아), 김건모 스페셜등 MC 심은하의
모습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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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하나 웃음하나 중
방송날짜:1994.01.16
내용:마지막 승부팀과 프로야구팀 LG트윈스(장동건, 이종원, 허준호, 신은경, 심은하,노찬엽,
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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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활동 재개 신호탄'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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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은막의 여왕' 심은하(32)가 서서히 외부활동 폭을 넓히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심은하는 지난달 21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가라오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날은 은퇴 이후 외부 노출을 극히 꺼리던 것과 달리 대중 앞에서 1시간 가량 춤을 추는 등 다소 공개적인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했다.
일본 도쿄에도 종종 나타난다는 소식까지 전해진 터라 이제 그가 타인의 시선을 예전만큼 의식하지 않고 있음을 유추하게 한다. 심은하의 컴백을 학수고대하는 연예계는 그의 일련의 행동이 연예 활동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하며 반기고 있다.
트레이닝복 차림의 심은하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1시간이 넘은 11시께까지 댄스 타임을 가지며 흥겹게 즐겼다. 그를 한눈에 알아챈 여러 사람들은 "심은하 정말 예쁘다"며 삼삼오오 모여 춤추는 모습을 신기한 듯 지켜봤다.
한 목격자는 "심은하가 적당히 술을 마시며 흥에 겨운 듯 혼자 홀을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평소 이미지와 달리 춤까지 췄다. 일행 8명 정도와 함께 음악에 맞춰 족히 1시간 이상 댄스 타임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차림새나 말투 등으로 볼 때 동행자들이 연예 관계자 같았다. 그 중에서도 연예기획사쪽 같았다. 그의 복귀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심은하가 연예계에 한창 뜨고 있는 유명 가라오케에서, 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술을 마시고 오랫동안 춤을 춘 것은 이제 은둔형 생활을 접고 자유롭게 외부활동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그가 외부활동에 탄력을 가한 이상 빠른 연예복귀도 점칠 수 있다.
또한 이날 만남이 실제 연예기획사 인사들과의 회동이었다면 심은하가 복귀와 관련해 모종의 논의를 한 후 그동안 축적된 심적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떨쳐내기 위해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연예계에서는 "심은하가 올 가을께부터 본격적으로 연예활동을 할것"이라는 설이 파다하다.
심은하가 아직까지 복귀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지만 여러 정황상
연예계 컴백이 멀지만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일간스포츠 이영준 기자]
2004-05-27(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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