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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중
방송날짜:1994.07.23
내용:M 주역들과 함께 (심은하,이창훈, 김지수, 양정아), 김건모 스페셜등 MC 심은하의
모습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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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하나 웃음하나 중
방송날짜:1994.01.16
내용:마지막 승부팀과 프로야구팀 LG트윈스(장동건, 이종원, 허준호, 신은경, 심은하,노찬엽,
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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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에게 복수의 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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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에게 복수의 칼을!'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에 여배우들이 눈독을 들인다는 소식(IS 25일 자
보도)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 주인공으로 심은하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심은하의 팬클럽
홈페이지에서는 '심은하가 박찬욱 감독의 작품으로 컴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드높다.
박 감독이 '복수 3부작'의 마지막 편으로 준비
중인 작품은 <친절한 금자씨>. 앞선 <복수는 나의 것>과 <올드보이>가 각각 남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복수극이었다면, <친절한 금자씨>는 여성이 주인공이다. 여성이 잔혹한 복수극을 펼치는 것.
박 감독은 미국 연예 전문
주간지 <할리우드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차기작은 30대 중반 여성의 잔인한 복수극'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차기작에는 다소 연륜이
느껴지는 30대 여배우가 필요한 것.
이 소식이 전해지자 그동안 남자 영화 위주의 한국 영화 틈바구니에서 작품 선택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많은 여배우들이 <친절한 금자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성을 원 톱으로 내세운, 작품성 있는 영화인 만큼 모두가
군침을 흘릴 만한 기대작이다.
그동안 박 감독의 발목을 잡았던 '박 감독의 작품은 지나치게 어둡고 처절하다'는 우려의 시선은
제5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올드보이>가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면서 사라졌다. 여배우들의 우려도 동시에 사라지고 오히려 '캐스팅
낙점'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제발이지 이 작품이 은하님의 컴백작이 되었으면'(시베리안), '소식 듣자마자 은하님이 떠올랐어요.
은하님이 컴백하신다면 이 작품이 됐으면 좋겠어요. 박 감독님에게 믿음도 가고'(유토피안), '심은하가 컴백한다면… 심은하에게 올인'(인생무상),
'심은하가 돌아와만 준다면 저도 한표(dahlia79)' 등 네티즌들은 심은하에게 표를 몰아주고 있다.
마침 심은하가 장윤현
감독의 <텔미썸딩>에서 서늘하고 차가운 연기를 펼쳤던 것을 기억하는 팬들은 그가 복수극에서도 특유의 카리스마와 세밀한 연기력을 과시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근 외부 활동이 심심치 않게 포착돼 그 어느 때보다 컴백설을 강하게 몰고다니는 심은하가 과연 박찬욱
감독과 손을 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간스포츠 윤고은 기자]
2004-05-25(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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