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 서비스는 유료 입니다. (\500) |
|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중
방송날짜:1994.07.23
내용:M 주역들과 함께 (심은하,이창훈, 김지수, 양정아), 김건모 스페셜등 MC 심은하의
모습 엿보기
|
|
재치하나 웃음하나 중
방송날짜:1994.01.16
내용:마지막 승부팀과 프로야구팀 LG트윈스(장동건, 이종원, 허준호, 신은경, 심은하,노찬엽,
이상훈) |
|
|
|
|
 |
| |
| |
조회: |
|
심은하 내년 5월 복귀하나? |
심은하(31)의 연예계 복귀 시점은 내년 5월?
심은하가 내년 5월 복귀를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유일한 영화계 공식 창구로 알려진 씨네2000의 이춘연 대표는 24일 “지난 5월 초에 만났을 때 심은하가 영화계 복귀 여부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기에 그렇다면 정확히 1년 뒤에 진지하게 논의하자고 제의했다. 심은하도 이에 동의했다”며 “그러나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한번도 얘기를 나눠본 적이 없다. 현재로는 아무 것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심은하를 비롯해 그의 가족은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주변 관리에 철저하다”며 “연예계에 돌아오기로 마음먹었다 하더라도 지금은 누구에게도 심중을 밝히지 않을 것이다. 나도 심은하가 먼저 전화를 걸어와야지만 통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영화계에서는 심은하가 씨네2000을 친정 삼아 영화계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작품성과 흥행에서 비교적 훌륭한 평가를 받았던 ‘미술관 옆 동물원’과 ‘인터뷰’에 출연하며 이 대표와 쌓은 인연이 워낙 돈독한 까닭이다. 지난 4월에 열린 그림 전시회에도 영화계 관계자로는 이 대표가 유일하게 초대장을 받았다. 파리 유학과 갑작스러운 귀국 사실을 가장 먼저 전달받은 사람도 바로 이 대표다.
사람을 가려가며 만나기로 소문난 그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몇 안되는 영화계 관계자 가운데 하나다.
그는 요즘 심은하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살짝 귀띔했다.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고 있는 어머니의 간호와 프랑스어 공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프랑스 교육 시스템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겁없이 건너간 것을 많이 반성하고 있는 듯했다. 프랑스어 구사 능력을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린 뒤 다시 프랑스에 갈 것으로 보인다”며 재유학에 무게를 실어줬다.
지난 9월 24일 극비리에 프랑스로 미술 유학을 떠난 심은하는 21일 만인 지난달 15일 귀국했다. 어머니의 건강 악화와 언어 문제로 현지 적응에 실패해서였다. 잠행은 계속되고 있다. 방송국과 영화계의 발빠른 몇몇 관계자가 복귀 여부를 타진했지만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래 이달 초쯤 프랑스로 다시 출국할 것이라고 주위 사람들을 통해 밝혔지만 여건상 재출국 시기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처럼 재출국 시기가 계속 늦춰지면 프랑스 유학을 몇 년 뒤로 미루고 내년 봄에 영화계로 돌아올 가능성이 커진다.
심은하의 복귀 여부는 최근 이혼한 고현정의 컴백 가능성과 함께 연예계의 ‘뜨거운 감자’다.
[스포츠서울 조성준 기자] 2003-11-26(11:11)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