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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중
방송날짜:1994.07.23
내용:M 주역들과 함께 (심은하,이창훈, 김지수, 양정아), 김건모 스페셜등 MC 심은하의
모습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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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하나 웃음하나 중
방송날짜:1994.01.16
내용:마지막 승부팀과 프로야구팀 LG트윈스(장동건, 이종원, 허준호, 신은경, 심은하,노찬엽,
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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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컴백작 할리우드 '명성황후' 최종거절 |
심은하가
컴백작인 동시에 할리우드 진출작의 출연 제의를 최종 거절했다.
심은하는 약 한달 전부터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인 데이비스 엔터테인먼트사가 투자·배급을 맡은 영화 <명성황후>의 주인공
'명성황후' 역을 제의받았다. 이번 영화 제작의 총 책임자인 존 데이비스는 20세기폭스사의 전회장인 할리우드의 거장 마빈 데이비스의
아들로 이번 영화는 전세계에 개봉된다.
데이비스 엔터테인먼트사의 한국측 파트너인 삼화프로덕션의 신현택 회장은 "여자주인공은 한국 여배우로 캐스팅하는 조건과 국내
판권 및 배급 권한 등을 갖는 조건으로 이 영화에 공동 투자했다"며 심은하의 영화 출연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회장은 계속해서 "한달 동안 심은하측과 접촉을 통해 출연 확답을 받으려 했으나 지난 29일 심은하의 어머니와 직접 접촉한
결과 '출연할 수 없다'는 얘기를 최종적으로 들었다. 또 다른 여배우 대안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심은하의 어머니 고경희씨는 <명성황후> 출연 제의를 받은 이후 기자와의 몇차례
전화통화에서도 "우리 아이는(심은하) 연예계 복귀를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고씨는 또 "우리 아이는 일(연기)을 누구보다 좋아한다. 그러나 일 이전에 사람들과의 관계를 너무 부담스러워한다. 그래서
떠난 것이다"며 "일과 관련해 어떤 얘기가 나올 때마다 '제발 나를 좀 내버려 두라'고 얘기한다"며 "그림
공부를 하면서 평범하게 지내는 요즘 생활에 만족해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심은하는 <명성황후> 출연 제의를 거절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발췌: 굿데이 백미정 기자(bmj@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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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3(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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