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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아(황지현)의 등장으로 제 2막에 들어선 MBC 주말특별기획
‘9회말 2아웃’ (화면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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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아(황지현)의 등장으로 제 2막에 들어선 MBC
주말특별기획 ‘9회말 2아웃’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11회에서는 형태(이정진)가 자신과 지선(박혜영)의
스캔들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난희(수애)에게 더 이상 여자로서의 감정은 없다고 고백하는 한편, 형태의 옛 애인인 성아가 등장했다.
알 수 없는 사고를 계기로 형태에게 상처를 남겨둔 채 스페인으로 떠나버린 형태의 옛 연인 성아가 나타나면서 난희의 8세 연하
남자친구 정주(이태성)를 대신해 또 다른 삼각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이런 드라마 전개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일부에서는 “대체 난희 형태 러브라인은 언제쯤 볼 수 있나”라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형태는
성아와 함께해도 자꾸만 생각나는 난희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다가 결국 사랑을 알아차릴 것”이라며 뻔한 결말을 맺을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난희와 형태가 애매모호한 관계를 끊고 친구로 지내기로 결심하는 내용의 12회는 26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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