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대 후 더욱 멋진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은 이정진 |
|
|
| 조회: |
|
그가 돌아왔다. 몸짱, 터프가이, 미남 배우,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배우 이정진, 그가 26개월 동안의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우리
곁을 찾았다. MBC-TV 드라마 ‘에어시티’ 후속으로 방영되는 9회말 2아웃’에서 바람둥이 변형태 역을 맡게 된 것. 오랜 시간 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와 ‘마파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가 이번에는 얼마나 더 멋진 캐릭터로 우리를
황홀하게 만들지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우정에서
사랑? OK! 2005년 겨울, 대한 건아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우리 곁을 잠시 떠났던 이정진. 2년간의 공백기간에도 한층
성숙해진 표정과 더욱 탄탄해진 몸은 여전히 우리를 설레게 한다. MBC-TV 주말드라마 ‘9회말 2아웃’으로 컴백한 이정진을 양주 MBC
문화동산에서 만났다. 오후 3시를 조금 넘긴 시각. ‘9회말 2아웃’의 주연배우들이 제작발표회장에 들어서자 카메라 플래시가 쉴 새 없이 터진다.
라이트 블루진과 검은색 재킷을 차려입은 이정진은 오전부터 계속된 촬영에 지칠 법도 한데 여전히 씩씩한 모습이다. 복무기간 동안 카메라를
멀리해서인지 이정진은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가 아직 부담스러운 듯 보였다. 상대역인 수애와 다정한 포즈를 취해달라는 기자들의 요구에 마냥
쑥쓰러워하는 모습이었다. “드라마 촬영이 시작됐을 때도 오랜만에 카메라를 대하게 돼서 어색했는데 오늘은 더 많은 카메라가 한꺼번에 촬영을 하니
정신이 없어요” 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신인배우의 모습이 느껴지기도 했다. “수애씨의 상대역 변형태를 연기하게 됐어요. 나이 서른 살에
잘나가는 광고대행사 직원이고 바람둥이 기질이 있죠. 우정을 사랑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연기했어요. 여태껏 연기했던 역할과 다른 점도 많고 굉장히
밝은 캐릭터예요. 그 점이 좋아 선택했죠.” 드라마 ‘9회말 2아웃’은 30년 우정의 두 남녀와 그 동창들의 사랑과 인생을 야구에 비유한
작품이다. 잘나가는 광고 대행사 엘리트, 매력적인 외모에다 따뜻하고 매너 좋고 지적이기까지 한 퍼펙트 가이가 바로 이정진의 캐릭터. 바람둥이라는
점만 빼면 이정진과 닮은 점이 꽤 많은 것 같다. 드라마에서 형태와 난희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사랑을 쌓아간다. 실제로 이정진에게
우정이 사랑으로 변하는 상황이 온다면 받아들일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드라마와 현실은 매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운명적인 사랑이잖아요. 주변에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아직 그런 운명적인 사랑을 해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언젠가는 꼭 그런
상대를 만나고 싶어요.” 이정진은 얼마 전 모범 공익근무 표창을 받았다. 군 복무 중에도 양해를 구해 연예 활동의 특혜(?)를 누릴 수
있었음에도 오히려 동기들보다 더 열심히 복무를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정진은 군 복무 중 자선 농구대회를 제외하고는 일체 대외 활동을 하지
않았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더 조심스러웠고 더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복무했다고 한다. 그리웠던 스포트라이트와 자유를 만끽하게 된 요즘,
그는 어떤 느낌일까? “제대 후 특별히 한 일은 없어요. 그냥 만날 사람 만나고… 오히려 복무하는 2년 동안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그전에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패턴으로 시간을 보낸 게 무척 좋았던 것 같아요.” 그의 인기 공식에는 ‘공백기간’이라는 치명적인 장애물도 비켜가는 것 같다.
제대 후 첫 드라마이기에 더욱 많이 준비했고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는 이정진.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의 매력과 우수에 찬 눈빛이 다시 한번 여심을
흔들 수 있을지 기대된다. ■기획 / 장회정 기자 ■글 / 박선미(인턴 기자) ■사진 / 안진형(프리랜서)
2007-08-16
|
|
|
|
 |
|
|
|
|
| 번호 |
 |
제목 |
 |
날짜 |
조회 |
|
|
| 82 |
|
손호영 누나 손정민, 연기 활동 본격화 |
|
2007-07-15 |
|
 |
| 81 |
|
수애, '9회말 2아웃' 3년만에 드라마 컴백 |
|
2007-07-15 |
|
 |
| 80 |
|
수애 "연기 폭 넓히고 싶어 출연" |
|
2007-07-15 |
|
 |
| 79 |
|
이태성, "고교시절 야구 경험 연기에 도움" |
|
2007-07-15 |
|
 |
| 78 |
|
수애 “욕설하는 장면 속이 다 후련했다” |
|
2007-07-15 |
|
 |
| 77 |
|
수애 “연하와의 사랑 생각해본 적 없어” |
|
2007-07-15 |
|
 |
| 76 |
|
수애, "데뷔 후 처음맡은 밝은 역 적응안돼요" |
|
2007-07-15 |
|
 |
| 75 |
|
수애 "친구는 친구, 애인은 애인" |
|
2007-07-15 |
|
 |
| 74 |
|
이정진 "운명적인 사랑 기다린다" |
|
2007-07-15 |
|
 |
| 73 |
|
'멜러의 여왕' 수애, 왈가닥 노처녀로 변신 |
|
2007-07-15 |
|
 |
| 72 |
|
‘욕하는’ 수애와 ‘바람둥이’ 이정진…드라마 ‘9회말 2아웃’ |
|
2007-07-15 |
|
 |
| 71 |
|
이정진, "운명같은 사랑? 아직 못 만났죠" |
|
2007-07-15 |
|
 |
| 70 |
|
"친구에서 연인으로?" 이정진 YES, 수애는 NO! |
|
2007-07-15 |
|
 |
| 69 |
|
이정진, "운명적인 사랑 만나고 싶어" |
|
2007-07-15 |
|
 |
| 68 |
|
황지현, "클래식 기타 배우다 병원 신세 졌다" |
|
2007-07-15 |
|
 |
| 67 |
|
수애, "욕하는 장면 찍으니 속이 후련했다" |
|
2007-07-15 |
|
 |
| 66 |
|
이태성, '연하남 전문?' 김정은 이어 수애 |
|
2007-07-15 |
|
 |
| 65 |
|
'9회말...'의 이태성 "연상 전문? 그래도 영화보다 나이차 줄었는데..." |
|
2007-07-15 |
|
 |
|
|
|
[1] [2] [3] [4] 5 [6] [7] [8] [9]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