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가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의 여주인공으로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여주인공으로 수애 씨가 캐스팅됐다"며 "수애의 상대역인 변형태 역에 대해서는 현재 캐스팅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때 최강희, 장진영 등이 여주인공으로 이름이 거론됐으나 최종적으로 여주인공에 수애가 낙점되어 극중에서
출판사 직원 홍난희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9회말 2아웃'은 30살 싱글인 인생을 야구에 비유한 드라마로 초등학교 동창생인
두 남녀의 상큼하고 티격태격하는 사랑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으로 아직 정확한 방송 날자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조선일보JNS 박근영기자 analog@jp.chosun.com]
<모바일로 보는 조선일보 속보 305+NATE, 305+magicⓝ(http://mobile.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7-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