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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윤지숙, ‘사랑끝’에서 김영철과의 로맨스 눈길
탤런트 윤지숙과 김영철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월부터 MBC TV 일일아침드라마 ‘이제 사랑은 끝났다’에 합류한 윤지숙은 긍정적이고 시원스럽게 밀고나가는 디자이너 정무옥 역을 맡아, 김영철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극중 저돌적인 윤지숙과 오세정의 외삼촌 일구 역을 맡은 김영철과의 로맨스는 다소 무거운 내용의 ‘이제 사랑은 끝났다’를 밝게 끌어가며 시청자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것.

윤지숙은 “‘이제 사랑은 끝났다’에서 실제로 맏언니라 책임이 무겁다. 오래만에 MBC에 출연하니 아직 낯설기도 하다“며 ”그러나 연기에 대한 애정만큼은 변함이 없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KBS 공채 18기 출신인 윤지숙은 데뷔 후 10년 동안 ‘정 때문에’ ‘왕과 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제 사랑은 끝이다'에서 김영철과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는 윤지숙(오른쪽). 사진제공=MBC]

[마이데일리 강은진 기자 2006-05-02 13:38]





2006-06-0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