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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머리 앤을 기억하시나요 ?" 소설로, 영화로, 또 만화로도 잘 알려진 '빨강머리 앤'. 이 소설 한편이 불러들이는 관광객은 한해 백만 명이나 됩니다.
소설 '빨강머리 앤'의 무대인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생긴 '기적 같은 이야기'를 취재했습니다.
- 관광 자원, "찾아서 만들어라"
* 마을의 역사를 축제의 연극으로 만들어 관광객을 모으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 * 셍떽쥐베리의 작품 '어린 왕자'를 주제로 박물관을 세운 일본 하코네의 사례,
그리고 관광 자원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고인돌'을 비교함으로써, ‘무엇이 관광 자원인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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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로 관광객을 잡아라"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해리포터가 촬영된 안위크 성과 옥스포드 대학은 지금 관광객들로 넘쳐납니다. 영화와 관광의 연계, 영국 정부는 '무비 맵' 즉 '영화 지도'까지 만들어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 "관광, 한계는 없다"
* 세계 최초의 '국가 멤버십 카드'를 도입한 '태국'. * 21세기 관광 수도가 되겠다는 목표로 '의료와 관광'의 접목을 시도하는 '싱가포르'.
어느 분야에건 관광이란 모자를 씌우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 세계 각 나라의 다양한 사례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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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소의 실태-
한해 1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다는 서울 인사동의 관광 안내소. 안내소 크기는 8평, 1년 운영비는 인건비를 빼면
고작 천만 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이 정도면 나은 편, '관광 안내소'란 간판만 내건 '무늬만 안내소'인 곳도 많습니다.
안내소, 과연 어떻게 바뀌어야하는지 뉴질랜드 관광 안내소와의 비교를 통해 알아봅니다.
- 가이드의 현실-
관광 산업의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가이드(통역안내사).
‘민간 외교관’으로 불리는 중요한 존재이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가이드들은 적절한 보수조차 받지 못하고, 상품 판매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한국 관광의 이미지 추락으로 이어지는
가이드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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