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 보도특집다큐
보도특집다큐
(제작: 보도제작국)
프로그램 소개
만드는 사람들
다시보기
시청자 의견
 
뉴스만 다루던 기자들이 다큐멘터리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
당장 벌어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안에서부터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보도 성격이 가미된 새로운 차원의 다큐 프로그램을 지향합니다.
 
 
<MBC 특별기획> 관광, 빛을 보다


 

 프로그램 내용

 방송시간

1편

<빨강머리 앤과 고인돌>- '무엇이 관광 자원인가' 

2월  9일 (목) 밤 11:05

2편

<모자와 구슬> - '관광에 한계는 없다'   

2월 10일 (금) 밤 10:55

3편

<안내소와 가이드> - '관광 안내소와 가이드의 실태'

2월 11일 (토) 밤 11:45





관광(觀光)이란 한자어는 3천년 전에 쓰여진 주역의 한 구절에서 나왔습니다.  

'빛'을 보는게 관광이라면,  과연 무엇이 '빛'이 될 수 있을까요 ?
그리고 우리는 그동안 어떤 ‘빛’을 봐왔고, 또 어떤 ‘빛’을 보여줬을까요 ?



관광은 더 이상 ‘먹고 마시고 노는’ 한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 전 세계 해외 여행 관광객 8억 명   
- 관광객 지출 금액 6백조 원
- 우리나라 관광 수지 적자 63억 달러 (2005년, 세계 관광기구)

세계의 각 나라들은 지금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같은 세계적인 흐름에서 우리 관광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빨강머리 앤을 기억하시나요 ?"  
   소설로, 영화로, 또 만화로도 잘 알려진 '빨강머리 앤'.
   이 소설 한편이 불러들이는 관광객은 한해 백만 명이나 됩니다.  

   소설 '빨강머리 앤'의 무대인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생긴 '기적 같은 이야기'를
   취재했습니다.   

- 관광 자원, "찾아서 만들어라"

* 마을의 역사를 축제의 연극으로 만들어 관광객을 모으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  
* 셍떽쥐베리의 작품 '어린 왕자'를 주제로 박물관을 세운 일본 하코네의 사례,

그리고 관광 자원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고인돌'을 비교함으로써,
‘무엇이 관광 자원인지’  생각해봅니다.

--→ 관련사진 보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영화로 관광객을 잡아라"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해리포터가 촬영된 안위크 성과 옥스포드 대학은 지금 관광객들로 넘쳐납니다.
영화와 관광의 연계, 영국 정부는 '무비 맵' 즉 '영화 지도'까지 만들어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 "관광, 한계는 없다"

* 세계 최초의 '국가 멤버십 카드'를 도입한 '태국'.
* 21세기 관광 수도가 되겠다는 목표로 '의료와 관광'의 접목을 시도하는 '싱가포르'.

어느 분야에건 관광이란 모자를 씌우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 세계 각 나라의 다양한 사례가 소개됩니다.

--→ 관련사진 보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내소의 실태-

한해 1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다는 서울 인사동의 관광 안내소.
안내소 크기는 8평, 1년 운영비는 인건비를 빼면 고작 천만 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이 정도면 나은 편, '관광 안내소'란 간판만 내건 '무늬만 안내소'인 곳도 많습니다.

안내소, 과연 어떻게 바뀌어야하는지 뉴질랜드 관광 안내소와의 비교를 통해 알아봅니다.  

- 가이드의 현실-

관광 산업의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가이드(통역안내사).

‘민간 외교관’으로 불리는 중요한 존재이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가이드들은 적절한 보수조차 받지 못하고, 상품 판매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한국 관광의 이미지 추락으로 이어지는 가이드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 관련사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