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줄 <사람, 사진으로 쓰는 이야기>
빠르게
움직이는 동영상이 쉴새 없이 쏟아지고 있어서인지
추억이 담긴 한 장의 낡은 스틸 사진이 더욱 반가운 요즘이다.
<사람, 사진으로 쓰는 이야기>은 이렇듯 어느새 특별한 것이 되어버린
스틸 사진과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휴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오전 10시 45분에 방송될 <사람, 사진으로 쓰는 이야기>는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우리 이웃의 평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늘 같은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는 사진 속의 옛 친구처럼
평범한 일상에 붙박혀 살고 있는
우리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며가는
따뜻하고 인간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자 한다.
아름다운 자연, 꾸밈없는 사람들의 얼굴이 담긴 스틸 사진이
그 이야기의 구석구석을 채워 나가며 스틸사진에 담은 메시지로
시청자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