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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백두산호랑이가 사라진 지 85년 백두산호랑이
복원 프로젝트를 위해 두만이, 장가오다!

1924년 1월 21일 강원도 횡성에서 마지막 호랑이 포획 백두산호랑이,
야생에서 사라진 지 85년 하지만 백두산호랑이 복원
프로젝트가 한창인 곳이 있다. 바로 24마리의 백두산호랑이를
보유한 서울동물원
그런데 근친교배가 금지된 동물원 내에서는 더 이상
백두산호랑이를 번식시킬 수가 없는데... 그래서, 암컷
압록이가 죽은 후 국립수목원에서 3년째 독수공방인
두만이가 2세 번식의 사명을 띠고 장가를 왔다!
88올림픽 마스코트 호순이의 손녀인 한청이와 새살림을
꾸리게 될 두만이 하지만 서울동물원으로 가는 여정부터가
만만치 않다. 마취에서 깨어난 두만이의 체온이 41℃
이상 올라가는데...

과연, 두만이는 체력을 회복하고 백두산호랑이 종
번식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을까?
야생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두루미의 자식 사랑 베일에
싸여 있던 두루미 가족의 일상, 최초 공개
국제적멸종위기 1급 동물이자, 천연기념물 202호 두루미 봄,
여름 동안 러시아와 중국 북동 지역에서 부화, 포육을 하고
다 자란 새끼와 함께 한국에서 겨울을 보내는 철새
그런데 한국에서도 새끼를 키우는 두루미 가족을 볼
수 있다!

그곳은 바로, 서울동물원의 큰물새장 동양 최대인
9900m² 규모를 자랑, 나무 식재와 인공 폭포 조류의
생태와 습성에 맞는 습지 조성으로 2002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두루미 자연 부화 성공!
최초로 공개되는 두루미 부부의 자식 사랑은? 암컷이
알을 품으면 그 옆에서 경계를 서는 수컷 새끼가 부화하는
30여 일간 잠시도 쉬지 못하는 두루미 부부의 일상

30일 후, 드디어 세상 빛을 본 새끼 두루미 두 마리 갓
부화한 새끼에게 작은 벌레를 잡아 먹이는 모습부터 20일
된 새끼에게 물고기를 다듬어 먹이는 인간보다 더한
두루미 부부의 자식 사랑이 최초로 공개된다!
사자, 유럽불곰... 본적은 다르지만 모두 과천 토박이 이들의
야생성을 찾아주려는 사육사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작전
세렝게티 초원의 왕, 사자 울창한 유럽 숲의 지배자,
유럽불곰
하지만 이들이 과천에서 지낸 지, 이미 수 십 년 점점
특유의 야생성을 잃어가는 그들에게 사육사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본성을 끌어낸다!

세렝게티 초원의 축소판인 제3아프리카관, 사자 방사장 8마리의
사자들이 드넓은 방사장을 누비며 서열 다툼을 벌이고
사랑을 쟁취하는 리얼한 모습이 공개된다!

늙고 기력 없는 유럽불곰도 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그것
그녀의 행복을 위해 8톤 트럭 한 가득 싣고 온 것은
바로, 커다란 나무뿌리 나무뿌리를 본 유럽불곰은
어떻게 변할까?

50년 내, 지구상의 생물 1/4 멸종될지도... 동물원,
그곳은 야생 동물들의 마지막 피난처
동물 전시의 기능에서 멸종 위기 동물을 보전하는 21세기
‘노아의 방주’가 된 동물원
동물의 생명과 복지가 최우선이 된 동물원 그곳의
동물들이 행복해하고 있다!

기형 부리로 태어나 야생에서는 버림받았지만 동물원에서
서열 3위로 살아가고 있는 독수리, 사랑이 수은주가
연신 올라가는 이 계절, 사육사와 함께 샤워를 즐기며 더위를
날려버리는 멸종위기의 아시아코끼리, 키마
동물들이 살맛나는 이곳 한국 동물원 100년의 역사
동안 꾸준히 진화해 온 동물원 그리고 그곳의 동물들이
사는 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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