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박지성 in 맨체스터
“축구는 잘하고
싶은데... 유명해지긴 싫어요... 평범해지고 싶었어요.”
- 박지성 int 中
 
 
외롭고 힘든 외국 자취생활 9년 차, 박지성. ‘맨체스터의
은둔자’라 할 만큼, 그동안 언론에 일절 공개된 적 없는
박지성의 영국 생활이 최초로 공개된다.
아침 9시, 맨유 훈련장으로의 ‘출퇴근 길’부터, 일주일에
2번 씩 받는 영어과외, 개인 트레이닝, 취미생활, 한인식당에서의
저녁식사까지... 그는 맨체스터에 파묻혀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 그의 가장 큰 취미로 알려진 축구 게임 - ‘박지성
캐릭터’를 스스로 조종하며 골 결정력을 탓하는 ‘박지성
선수’의 장난기와 승부욕!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돌아간
박지성의 일상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그동안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29세 청년 박지성의
유쾌한 모습! 그의 생일을 맞아, 단짝 친구이자 세계적인
축구선수 패트릭스 에브라와 카를로스 테베즈 선수가 열어준
깜짝 생일파티! 그들만의 원활한(?) 의사소통 방식과 서로에
대한 끈끈한 우정이 확인되는 순간, 현장에선 예기치 못한
돌발 사고가 발생하는데...
축구는 잘하고 싶은데 유명하지 않고 평범해지고 싶다는
박지성!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화려한 언변을 맘껏
뽐낸 박지성의 인터뷰는 이전의 그 어떤 인터뷰와도 차별화된
솔직함과 유머감각을 드러냈다. 방송을 보고 시청자들이
이것이 박지성의 목소리가 아닐 거라고 착각을 했을 정도!
거침없이 쏟아내는 박지성의 꿈과 고민에 대한 자기고백을
들어본다.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붉은 심장, 박지성
130년이 넘는 전통이 빛나는 세계 최고의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맨유의 화려한 경기는 매 경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영국의 작은 도시로 끌어들인다.
박지성 선수를 위한 응원가가 가득 울려 퍼지는 경기장에서부터,
도로를 차단하고 열성 훌리건들이 모여 응원하는 거리의
모습까지... 2002년 한일월드컵을 연상시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당일의 휘몰아치는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박지성에 대한 영국 현지 축구팬들의 생생한 반응을
통해 프리미어 리거로서 박지성의 위상을 가늠해 본다.

“이곳에서
그는 중요하고 인기 있는 선수입니다. 팬들도 그를 사랑하고,
선수들도 그를 사랑하고, 스텝들도 그를 사랑하죠.” -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 INT 中
선수들에 대한 개인 인터뷰를 하지 않기로 유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 그가 박지성을 위해
최초로 입을 열었다! 냉혹한 승부사,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야기하는 맨유의 핵심 전력, 박지성! 2007/08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박지성 선수를 돌연 결장시킨 이유는? 박지성 선수를
영입한 이유가 정말 티셔츠를 팔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었을까?
박지성 선수의 재계약 가능성은? 한국 방송 최초로 진행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한다.

“우린
가끔 이렇게 말하곤 해요. ‘지성아! 뒤에 있는
배터리 좀 빼고 다녀! 너무 많이 뛰고 있잖아!!’ 그렇게
뛰어다니는 선수를 본 적이 없어요.“ - 에브라,
맨유 수비수 INT 中
세계 최고의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은
어떻게 훈련을 받을까? 비공개로 진행되는 맨유의 팀 트레이닝이
<MBC스페셜 - 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에 아시아
최초로 ‘단독 공개’ 되었다. 세계 최정상의 스타급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맨유의 비공개 팀훈련! 세계 최정상 스타
플레이어들과 함께 뛰고 연습하는 박지성 선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팀의
모든 사람들이 지성이를 좋아합니다. 특히 테베즈, 에브라와
지성이가 아주 친한데, 참 재미있고 특이한 조합이죠..”
- 라이언 긱스, 맨유 미드필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 맨유 경기장, 올드
트라포드 앞에 동상이 세워져 있을 만큼 영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꼽히는, 바비 찰튼 경! 그리고 박지성 선수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자 세계 최정상의 축구선수인 패트릭스 에브라와
카를로스 테베즈! 그들이 밝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NO.13, 박지성 선수의 이야기. 맨유에서 뛰는 작은 체구의
유일한 동양인, 박지성. 그는 과연 맨유에서 주전으로 자리를
잡은 것일까? 함께 경기를 뛰는 동료, 선배선수들이 우리가
품고 있던 의문들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3. 박지성의 모든 것 - 바이오그래피
 
“고1 때는 키가
164~165정도에 너무 왜소하고 힘이 약했어요. 하지만 지성이를
한 번 가르쳐본 감독들은 모두 다 지성이를 좋아할 수밖에
없었죠” - 이학종, 수원공고 감독 INT 中
“애한테 고기라도
실컷 먹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아버지가 회사를 그만두고
정육점을 시작했죠. 그래서 우린 좋은 고기를 팔아본 적이
없어... 전부 지성이 먹이느라...” - 장명자, 어머니 INT
中
“친구들이 황금다리,
황금다리 그랬었어요. 상 받았다고. 속으로 으쓱하고 ‘그래,
내 다리가 황금다리구나!!’” - 박지성 INT 中
“맨유의 역사가
백년이 넘었는데, 백 년 남짓 만에 한국 사람이 처음 간다..
그리고 또 앞으로 백 년 동안 못 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가기 힘든 곳인데... 그래, 가자. 무조건 가자.
1년에 한 경기만 뛰어도 가자고 했죠” - 박성종,
아버지 INT 中
소년 박지성의 ‘비밀스러운 일기장’과 박지성
본인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중학교 시절의 ‘희귀 동영상’
최초 공개!
축구 선수가 되기엔 너무나 작고 마른체구를 가졌던
박지성. 그가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거듭나기까지, 땀과 노력으로 가득 찬 감동적인 축구 인생스토리를
담았다.
몸집을 불리기 위해 개구리를 잡아먹던 어린 시절의
비화, 모든 대학과 연고 프로팀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던
그가 극적으로 대학교에 진학하게 된 숨겨진 사연, 바둑
두다 뽑혔다는 소문이 무성했던 2000년 시드니 올림픽대표와
탈락 1순위로 꼽히던 2002년 월드컵대표 선발 배경의 진실,
네덜란드에서 스승 히딩크를 떠나 영국으로 가게 된 사연,
최근의 자신의 골 가뭄에 대한 솔직한 입장까지... 경기장에서
그의 모습처럼 ‘꿈’을 향해 쉼 없이 뛰어온 박지성의
행보를 조명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