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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3억을 만나다'
(베이징 올림픽 특집2부작)

- 제1부 : 깊은 강이 멀리 흐른다.심강원류(深江遠流)
- 제2부 : 작은 물결이 파도가 되다.소랑성도(小浪成濤)


연  출 :  윤길용    조연출 : 황지웅
구  성 :  홍영선    취   재 : 이가영
  

방송시간 :
1부 - 2008년 7월 25일(금) 밤 9시55분
2부 - 2008년 8월 1일(금) 밤9시 55분
기획의도

    2008년 올림픽 개최지 중국.
    8월 8일, 베이징에서의 개막식을 앞둔 대륙은
    지금 변화의 물결, 그 한 가운데에 있다.  


    이번 MBC스페셜에서는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맞아
    중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을 살펴보려 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중국,
    다양한 문화조차 하나의 뿌리를 가진 곳.
    그리고 더 큰 도약을 위해 노력하는 중국 신세대들의 모습까지..      


    MBC 베이징 올림픽 특집 - '중국, 13억을 만나다'


    중국은,
    우리가 프로그램을 통해 마주하게 될 그들의 폭넓은 문화
    그 각각의 간극만큼이나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주요내용

 
■ 1부 - 깊은 강이 멀리 흐른다
 

 ' 소림사와 다르다! ' - 쑹장 무술학교 ' 
                               (宋江武術院)





    '무술을 배우는 것은 싸우기 보다 더 강해지기 위해서예요.'
    '제 꿈은 좋은 남편이 되는 거예요.'
    '심리적으로 무서우면 상대방을 이길 수 없어요.'
    '저는 부모님 보호 아래 크고 싶진 않아요. 스스로 강해질 거예요'    

    "문무를 겸비한 자, 진정한 의(義)를 이룰 수 있다"
     판칭빈 교장 선생님의 지론이 있는 곳.    

    정보이론 수업부터, 킥복싱까지..
    7살 갓 입학한 꼬마아이부터 19살의 베이징대 입학생까지
    그들의 다채로운 꿈은 자라고 있다.    

    전국 각지, 또 전 세계의 발길이 찾아오는 곳
    
   중국 10대 무술학교 - 쑹장(宋江) 무술학교



- '헐리우드를 옮겨 오다' - 헝디엔 월드 스튜디오
                                    (Hengdian World Studios.橫店影視城)


 



     리 샤오룽(이소룡)의 무술영화, 타란티노의 <킬빌>, 성룡의 <취권>
    1988년 아카데미를 9개 부문을 석권했던 <마지막 황제>까지..
    일찍이 중국은 그들이 가진 문화와 역사의 매력을
    세계에 마음껏 뽐내왔다. 

    이곳은 1조 2천억 원(한화)에 이르는 투자비용으로
    중국의 전통과 역사를 완벽에 가깝게 다시 세운 곳.
    헐리우드가 이곳을 찾아오고, 또 중국을 무대로 삼는다.

    최근 개봉한 <포비든 킹덤>을 비롯
    진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이연걸이 주연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이라 3>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중국최대, 아시아 최고의 세트장,
    무료로 개방할 수 있는 비밀과
    헐리우드를 옮겨 오는 힘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동방의 헐리우드' - 헝디엔 월드 스튜디오


- '비상을 위한 날개를 달다' - 치파오'




    사라지고, 또 부활하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거듭나 온 치파오는
    이제 중국여성은 물론 헐리우드의 스타까지...
    전 세계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더 높은 곳으로 향하기 위한 그들의 날갯짓.
    중국과 세계를 융합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    

    올림픽의 슬로건처럼
    치파오의 비상을 디자인 하는 디자이너 키빈(KEEVEN)이 있다.
    당당히 한걸음씩 내딛는 모델 송산산이 있다.      

    '세계가 입는 중국' - 치파오

- '새 시대를 연주한다' - '12악방'



    여기 중국의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12명의 미녀가 있다.
    모두가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재원들.    

    중국 전통악기와 서양의 음악형식을 결합해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이들은
    일찍부터 미국의 그래미 어워즈와 일본 오리콘 챠트를 통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의 연주곡인  
    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에서의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치파오의 아름다움을 입고,
    중국의 새 시대를 연주하는 12악방은
    머지않아 세계를 맞이하게 될
    중국의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기다리며
    우리에게 유전(流轉)-끊임없는 변천-을 들려주고 있다.

    '대륙도 좁다. 무대는 세계다'    

    지구촌 60억을 만나기 위한 13억의 노력!
    그들의 전통은
    5천년을 흘러 온 깊은 황하(黃河)의 물결을 따라
    오늘도 진화하고 있다.


 ■ 2부 - 작은 물결이 큰 파도가 되다.

- 찻잎 하나로 시작되는 문화






    윈난성.
    이곳에는 중국의 여러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
    라후족과 와족, 그리고 다이족 또한 이곳에 있다.    

    중국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들의 문화
    이제 그들은 해마다 26개의 소수민족이 모여 축제를 열고,
    또 자신들을 알리고 있다.

    윈난성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푸얼차(보이차)의 생산지.
    세계의 茶문화는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소수민족에게 있어
    변화의 씨앗이 되었던 것도 바로 찻잎이었다.


- 음식 하나가 만들어 내는 문화





    중국에서의 하루는 음식을 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길거리 안, 버스 안을 가리지 않는다.
    심지어 인륜지대사라는 결혼식에서도
    그들은 일단 먹고 마시고 본다.

    중국인에겐 언제나 음식이 우선이다
    중국에서 음식은 하나의 문화.
    세상의 모든 재료를 사용하는 것, 존재하는 전부의 사치 역시도
    모두가 음식을 통해 이루어졌다.

    먹고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나라. 중국
    중국 문화를 이해하는 Keyword - 차와 음식
    문화로써 또 다른 문화를 창조하는 그들의 원동력을 따라가 본다.
 
<1부-사진자료>

 
- 쑹장 무술학교, 무술수업                     - 쑹장 무술학교, 스트레칭


- 실물대비 80%, 자금성 셋트                 - 우영룬, 포비든 킹던 조연


- 형디엔 스튜디오                             - 차파오의 다양한 변신


<2부- 사진자료>

① 라후족


- 룽터무후(전통춤)                               - 마을에서 만난 아이들


- 전통방식의 환영행사                           - 리스카이氏 가족


- '즐거운 하루' 부르는 가족                   - 형제가 활동 중인 민속공연단
 
② 와족

- 와족 마을                                      - 마을 안, 대형 목고(木鼓)


                                    - 민속축제, 역동적인 와족의 전통춤


                                                         - 하니족, 화려한 전통복장    소수민족 축제

③ 다이족


- 다이족 여성들                              - 다이족 어린아이들
 
<푸얼차(보이차)>

- 시음하는 어르신                                - 보이차 숙병(熟餠)





2008/07/23(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