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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나서 스케이트보드로
엄마를 때렸어요” “시험
볼 때 끝까지 문제를 푼 적이 없었어요” 늘
속만 썩이던 문제아에서 우등생으로! 과연 그 비결은?
앨리스(15)의 학교에 다녀온 엄마
맨디의 얼굴에는 뿌듯함에 웃음이 떠날 줄 모른다. 차분하게
자리에 앉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는 앨리스. 성적도
상위권으로 올랐다. 하지만 5년 전만 해도
앨리스의 이런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일이었다. 매일
새벽 2시까지 잠도 자지 못하고, 화가 나면 폭력적이고
충동적으로 변해 차도에 뛰어들기까지! 엄마를 스케이트보드로
때리기는 예사인데다가 숙제는 물론이고 무슨 일을 하든지
끝까지 해본 일이 없다. 항상 속을 애태우던
앨리스를 얌전하고 영리한 아이로 바꾼 이 모든 변화가
“두뇌음식”에서 비롯되었다고 얘기하는 엄마 맨디. 게다가
앨리스 때문에 함께 식단을 바꾼 아빠와 엄마까지 집중력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과연 엄마 맨디는 무엇을 어떻게
바꾼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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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두뇌음식이 없었다면 범죄자가 되었을 거예요” 
어린 시절 산만하고 난폭한 행동으로
항상 문제만 일으키고 다녔던 피어스. 지나가는 사람에게
침을 뱉고, 이웃집 정원의 꽃들을 다 뽑아버리는 통에 엄마
질리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 하지만 30년
전 현명한 엄마 질리는 이런 아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두뇌음식”을 선택했다.
 현재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은행의 금융자산관리사로
일하고 있는 피어스. 예전 모습을 회상하며 피어스는 고백한다.
만약 두뇌음식이 없었다면 자신은 지금 범죄자가 되어있을
거라고... 180도 달라진 피어스의 삶! 만약 엄마
질리가 두뇌음식이 아닌 다른 선택을 했었다면 지금 피어스는
어떤 모습일까?
■ “당신은 오늘 무엇을 먹고
있나요?” 음식으로
잠자는 두뇌를 깨운다! 두뇌음식의 놀라운 힘! 
세계 최초로 특정음식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과 함께 두뇌음식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연구기관 ‘Food for the Brain’! 브레인
바이오 센터로 찾아간 제작진에게 Food for the Brain의
회장 패트릭 홀포드는 놀라운 사실을 전해주었다. 바로
패트릭의 조언으로 두뇌음식을 섭취한 리즈라는 아이가
섭취 2주 만에 글씨를 또렷하게 잘 쓰게 되었다는 것!
 그렇다면 과연
두뇌음식이란 무엇일까? 두뇌는 오직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두뇌를 구성하고 활발히 활동하는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건강한 음식이야말로
우리 뇌의 훌륭한 연료이자 뇌의 의사소통을 돕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최고의 두뇌음식인 것이다. 우리 뇌를
꼭 닮은 브로콜리와 필수 지방산이 들어있는 어유(fish
oil), 계란, 호박씨 등 신선하고 영양분 풍부한 음식뿐만
아니라 조리법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두뇌음식에 대한 그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자.
■ “예전보다 집중력도 훨씬
좋아지고 성적도 올랐어요” 영국
꼴찌학교가 화났다! 1년 만에 우수학교로 대변신! 꼴찌탈출에
성공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늘
점심메뉴는 뭘까요? 피자, 햄버거 몸에 해로워요. 맛있는
샐러드는 몸에 좋아요♬
영국의 한 초등학교. 교실 밖으로 흘러나오는
노래를 가만히 들어보니 모두 음식에 대한 내용이다. 게다가
맛있게 점심을 먹는 학생들의 가슴에는 수박모양, 바나나
모양의 스티커들이 잔뜩 붙어있다. 이 모든 것이 이 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모습이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잦은 결석과 학교폭력 문제, 낮은 성적으로 영국 꼴찌 학교에
속했던 친햄파크 초등학교.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 교장
그웬은 2006년 전문가들과 함께 학교급식을 전부 유기농으로
바꾸고 직접 아이들에게 두뇌음식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말썽만 일으키던 학생들이 모두 얌전하고
똑똑한 모범생들로 변하고 SAT(학교평가시험) 결과 1년
만에 상위권학교로 진입! 얼마 전에는 영국정부에서 주는
건강한 학교상까지 수상했다는데... 건강한 식단을 통해
영국 제일로 똑똑해진 친햄파크 학교를 찾아가본다.
■ 국내 최초 시도되는 두뇌음식
프로젝트! 7주간의 밀착기록! 과연
그 결과는?
“엄마가
제 방에 들어올 때는 기도를 하고 들어와요”
올해
30살의 김미선씨(가명). 뒤늦게 경찰이 되고자 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학원 수업시간에 집중하기가 여간 힘들다. 남들이
보면 깜짝 놀랄 만큼 필기는 잘해 놓지만 정작 본인은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도 집중이 안되어
엉뚱한 이야기를 해 버리고, 급기야 성격까지 난폭해져
가족들에게 폭언까지 퍼붓게 되었다. 게다가 엄마가 기도를
하고 들어올 정도로 미선씨 방은 난장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신과 상담까지 받아 봤다는데... 과연 무엇이 문제인
것일까?
 제작진은
‘Food for the Brain’의 회장 패트릭 홀포드에게 미선씨의
평소 식사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준비해 보여주었다. 그러자
곧바로 미선씨의 식사메뉴를 지적했다. 패트릭의
조언에 따라 지금까지 먹어왔던 음식을 모두 두뇌음식으로
전격 교체! 과연 7주 동안 미선씨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미선씨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정말 두뇌음식으로 우리의
뇌를 똑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라!
 제작진은
미선씨와 더불어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바로
서울 초등학교 중 한곳을 선택하여 6학년 1개반 학생들에게
영국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두뇌음식을 섭취하도록 한
것! 7주 동안 두뇌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이 들어있는
어유(fish oil)와 견과류를 적당량 매일 먹이고 몸에 해롭다고 알려진
인스턴트 및 정크푸드를 먹지 않도록 하였다. 그리고 프로젝트
전후로 하여 집중력 검사와 뇌파검사를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
정도를 측정해 보았는데... 과연 아이들의 집중력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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