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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씨름, 생존의 위기인가

 <방송: 1월 23일 밤 10시 35분>

3개 팀만으로 근근히 프로의 명맥을 이어가던 씨름계에 한파가 불어닥쳤다.
LG 씨름단의 해체, 그 과정 속에서 LG의 간판선수 최홍만이 일본의 K1 진출을 선언한 것.
씨름 중계로 인해 9시 뉴스가 늦춰질 정도로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던 민속씨름은 이제 존립 자체조차 어려울 정도의 위기를 맞고 있다.

MBC 스페셜 <씨름, 생존의 위기인가>에서는 우리 민속씨름의 현재를 점검하고 모래판을 누비던 역대 장사들을 만나 화려했던 씨름의 전성기를 회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씨름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씨름이라는 운동이 우리 민족에게 갖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기로 한다.


<주요내용>
 - LG 씨름단 해체, 흔들리는 모래판
 - 시름 깊은 모래판, 화려한 시절은 가고...
 - 이종격투기 붐, 마케팅 포인트를 찾아라
 - 모래판의 명승부! 빛나던 시절의 재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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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