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 실화극장 <죄와 벌> 진행: 김원배, 정욱, 신은정, 이성용 방송: 월요일 밤 11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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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를 가장 공정하게 가리는 유일한 잣대는 법이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법이 과연 삶의 진실을 어디까지 판가름할 수 있는 것일까?
수많은 판결 뒤에는 사회의 규약과 관습 때문에 유죄와 무죄라는 단순한 문구로 규정지어져야 했던 또다른 진실이 숨겨져 있지는 않을까?

<실화극장 죄와 벌>은 바로 여기, 법의 이면에 숨겨진 고민들, 법과 인간의 진실 사이에 놓인 다양한 삶의 이야기로부터 출발한다

과거의 민ㆍ형사 재판을 현재시점에서의 드라마로 재연하면서 딱딱한 재판기록문구 이면에 숨겨진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과 주장을 담아내는 휴먼법정 프로그램이다.
또한 당시 사건을 현재 시점에서 다시금 치밀하게 분석ㆍ추적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법이 과연 인간의 진실을 어디까지 판가름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다양한 인간상에 접근하는 새로운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다.



▶ 법정 공방을 중심으로 하는 미스테리
사건 당사자들의 각기 다른 주장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사건의 진실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과연 누가 진범이고
어느 쪽의 주장이 진실인가? 미스테리에 빠진 사건을 추리해보자!

▶ 법정 재연으로 만나는 휴머니티
단순히 유죄냐 무죄냐로 판단하기에는 안타까운 사건도 있다.
판결문 뒤에 숨겨져 있는 말 못할 사연과 법관의 고민을 통해
법의 이면에 담긴 우리의 삶을 이야기한다.

▶ 유죄냐? 무죄냐? 경계에 서 있는 법
때로 신만이 진실을 아는 사건도 있다. 그리고 사회의 규범과
관습상 안타깝지만 유죄를 내릴 수 밖에 없는 사건도 있다.
<실화극장 죄와 벌>은 이렇게 법의 경게에 선 사건들을 통해
다양한 우리 삶의 이야기와 인간상에 접근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