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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다큐멘터리 2부작 대한민국 대통령 - 1부 청와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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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청와대에서 사용된 그릇에서 대통령 서재까지, 지도에도 없는 청와대 내부 최초 공개
대한민국
권력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대통령의 관저가
있는 청와대.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로 1번지의
7만 6천 평의 터에 자리 잡은 청와대는 대통령이
집무와 외빈의 접견 장소로 사용되는 본관을
중심으로 대통령 내외가 거주하는 관저, 대통령을
보좌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대통령비서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청와대는 지도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국가 안보를 해칠 수 있다는
이유로 지도에 표기할 수 없는 것. 대한민국 권력의 심장으로 지도에서조차
감춰진 청와대의 내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본관 대통령과 영부인 집무실,
퇴청 후 대통령이 머무르는 관저의 대통령
서재까지. 본관과 대통령 관저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역대 청와대에서 사용된 그릇, 20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가구 등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청와대 내부를 각종 장비를 이용하여 촬영,
최초로 공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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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비서관실 - 대통령의 말, 말, 말
1월 28일(월) 오전 관저에서 임시회의가
열렸다.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회의가 진행되었는데...그날 오후, 연설비서관실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인수위의 정부조직개편안 관련 기자회견을
당일 오후에 하기로 결정한 것. 기자회견 시작
1시간 전, 대통령의 연설을 담당하는 연설비서관실에서는
막바지 원고 작업이 한창인데...과연 대통령의
연설, 대통령의 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대통령 비서실 24시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보좌하며 권력의 중심에 서 있는 대통령
비서실의 사람들. 대통령의 브레인으로, 대통령의
손발이 되어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인다. 매일
새벽 모자란 잠을 보충하며 첫 통근버스를
타고 출근해서 늘 대통령과 함께 다니며 대통령의
공식 일정을 책임지는 의전비서관실의 하루.
전날의 언론보도 요약으로 매일 새벽 분주한
국내언론비서관실 사람들. 또 국가에서 운영하는
모든 정보망들이 집결돼 있으며 통일외교안보재난
등의 문제를 책임지고 있는 위기관리센터의
24시. 민정비서관실 회의, 상황점검회의 등
하루에 많을 때는 5개까지 회의를 거쳐야 하는
민정수석실의 하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한 비서관들의 모습까지 등 대통령
비서실 사람들의 하루를 밀착 취재했다. 이를
통해 대통령 비서실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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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의 핵심, 위기관리센터 내부 최초 공개 국가위기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 관리하기 위해 2003년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
위기관리센터를 신설하였다. 위기관리센터는
태안과 같은 재난지역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재난관련 정보망을
갖추고 국가 위기를 담당하는 23개 부서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핫라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위성 광역 통신기를 통한 화상전화도
가능하다. 그리고 안보망 시스템을 통해 우리나라
영해 내에 운항 중인 어선의 위치는 물론 대한민국
반경 360km 내에서 운행 중인 남북한의 비행기의
현황도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질자동측정과 원자로 운영에 대한 케어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우리나라 안보는 물론 국가 위기관리에
대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33개의 국가위기에 대비한 2천 8백여
권의 위기대응관리 매뉴얼을 제작하였다. 우리나라
안보의 핵심, 위기관리센터가 최초로 공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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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길의 끝에 선 사람들 대통령을 비판으로부터 보호하면서 또한 시민사회와의 끊임없는
의사소통을 통해 사안에 따른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하는 대통령 비서관으로 산다는 건 무엇인가?
대통령 보좌를 위해 마음대로 아플 수도 없었고
구설수에 오르지 않기 위해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인간관계를 최소화하고 아니면 아예 청와대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숨기기도 했다는데. 정권교체와
함께 실패한 정부라는 여론을 등에 업고 물러나게
된 청와대 비서관들. 상처뿐인 영광으로 남았지만
그들에게 청와대에서의 삶과 비서관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였는지 참여정부 전, 현직 비서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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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회 만듭시다 청와대 비서실 사람들은 크게 일반직 공무원과
범정치권 출신 인사들로 신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청와대에 입성하는 별정직 공무원으로 나뉜다.
임기가 끝나면 일반직 공무원들은 원래 있던
부처로 돌아가지만 별정직 공무원들은 임기가
끝나는 동시에 실업자 신세가 된다. 2008년 1월 1일 새해 아침, 대통령
관저에 노무현 대통령 내외와 수석비서관들이
모였다. 함께 떡국을 먹으며 임기 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임기 말년을 보내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 정부 주역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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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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