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고려의학의 베일을 벗긴다
2부 북한고려의학의 치료현장을 가다
북한이 열렸다. 그러나 우리가 사무치도록 궁금해 하는 것은 우리가 정녕 알고 싶은
것은 북한의 ‘사람들’ 이다. 그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무엇을 먹고 어떻게, 어
디에서 사는가? 그러나 아직 체제와 이념의 벽이 얼마나 높다. 그러나 이대로 물러
설 수는 없다. 그 벽을 넘어 가장 접근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아이템 - 生·老·病·
死. 그중에서도 고려시대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동의학! 우리는 인간 생활사의 영원
한 공통분모인 ‘병’ 과 ‘치료’를 통해 북한의 사람들을 만나보는 기회를 가지며 고려
시대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전통 치료방법에 대한 탐색을 통해 민족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심야스페셜 '북한 고려의학의 베일을 벗긴다'는 북한의학의 현 수준과 남북한 동의
학의 발전상황을 비교, 분석하고, 각종 질병에 대한 북측 의료진의 동의학적인 처방
을 알아봄으로써 한의학의 원류인 동의학이 북에서는 어떤 형태로 연구 개발되고 있
는지, 북한의 고려의학의 실체를 공개하고 그것의 과학성, 실용성을 알아보고자 한
다
2부 '북한 고려의학의 치료현장을 가다'에서는 남한에서 민간요법으로 다루어지는
치료들이 북한에서는 국가적 차원으로 연구개발과 성과를 통해 실질적인 의학으로
발전되어 왔다. 이 같은 북한 고려의학의 치료방법과 효과를 간, 위, 신장 등에 발병
한 각종 질병환자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