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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전쟁! 그 희망의 열쇠
- ‘단 한발의 총성도 없이 세계 종자 시장을 석권했다고 평가 받는 - 미국’,
농업 인구 단 2%, 그러나 전세계 곡물의 20%를 생산하며, 세계 제1의 곡물 수출국
인 미국.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자를 확보하고 있는 국립종자보관소 (NCGRP)의 종
자 보관 기술의 비밀을 알아보고, 농업의 심장부인 농업연구소(ARS)에서는 미국 종
자 산업의 ‘산학연’ 시스템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적권위자 바이크란 길 박사로부터
인류최초의 곡물인 3만년 전의 밀에 대한 이야기와 1920년, 경기도에서 토종 보리 종
자를 가져간 미식물채집가 ‘어니스트 윌슨’의 이야기와 기록을 최초공개한다..
- 신품종 개발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라!! - 일본
일본 제 1의 종묘 기업, 다끼이. 다끼이의 지난해 매출액은 405억 엔, 우리돈으로 환
산하면 4천억원에 달한다. 이러한 다끼이의 성공 신화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연
구 농장을 찾아가 다끼이만의 자랑인 ‘환경제어실’을 전격 공개! 또한, 일반 종자를
활용해 신품종 ‘미니 청경채’를 개발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사카다 종묘’의
개발 과정을 취재한다.
-우리의 경쟁 상대인가 아니면 새로운 기회인가! - 중국
전체 국민 중 농업 인구, 약 70%. 인구 13억의 대국! 이들을 먹여살려야하는 중국 정
부로서는 당연히 인류의 식량자원인 ‘종자’에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더구나 중국
은 현재 전세계 거대 종자 메이저 회사들이 일찌감치 진출해 그 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는데...그 실체는 과연 어느 정도일까
-종자 貧國으로 불리는 한국, 과연 우리에게도 희망은 있는가?
2001년, 한국은 ‘국제신품종보호연맹’ (UPOV)에 가입함으로써 전 세계 59개 회원
국 중 하나가 됐다. 이로써 우리가 개발한 신품종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독점권을 인
정 받을 수 있게 된 반면, 대부분의 종자를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감안할 때 향후 ‘로열티’를 둘러싼 국제적 마찰은 더욱 빈번하게 일어날 것으로 전망
된다. 식량 자급률이 불과 30%도 안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할 때, 종자 마저외
국 기업에게 의존하게 된다면 우리에게도 식량 위기는 언제든 닥쳐올 수 있다고 전
문가들은 경고하는데. 한국 종자 산업의 문제점은 어디에서 그 실타래를 풀 수 있을
까? 세계 각국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나라의 해법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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