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기대속에 어제 첫방을 마쳤습니다.
무사히 마친건가요?
^^
7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감당하기 벅찰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또 이렇게 DJ가 되서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고...
짧은 시간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일어났네요.
앞으로 또 우리에게
어떤일들이 생길지...
높고 넓은 하늘을 향해 막
날개짓하는 저 새가 낯설지 않게 느껴지네요.
여러분은 마치 커다란
한그루의 나무처럼 제곁에 그냥 떠~억 버티고 계시면 되요.
제가 한참을 날아다니다가
힘들고 지칠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나뭇가지
하나 정도는 줄수
있겠죠?
맘놓고 마구 날아다녀야지!
^_^
2003-04-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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