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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3일 금요일 방송 내용 및 수록곡

 

2009년 3월 13일 (금) 골든디스크 /  The Best of Chart


* 빌보드가 집계한 시대별 인기 가수 *


** 빌보드는 최근, 로큰롤의 시작인 1955년부터 2006년까지 차트에 오른 모든 싱글들을 집대성한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각 시대에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들을 점수를 매겨 순위별로 정리했다. 점수는 음반 판매량(90년대 이후에는 디지털 판매도 포함)과 방송횟수에 의한 차트 순위로 매겨졌다.


* 1980년대 *

 

* 1위 -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2100점

M      Billie Jean / Michael Jackson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1983년 작품으로 그의 명반 'Thriller'에 수록돼 7주간 No.1 기록. 91년 곡 ‘Black or White'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넘버원을 차지한 노래. 마이클 잭슨은  전 세계에 빌리 진 춤을 유행시켰으며, 이 노래를 시작으로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바뀌었다.


* 2위 - 프린스(Prince) 2031점

M      Purple Rain / Prince

미국 출신의 남성 가수 ‘프린스’의 1984년 작품. 그의 명반 ‘Purple Rain'의 수록곡.



* 3위 - 마다나(Madonna) 2011점

M      Take A Bow / Madonna

미국 출신의 여성 댄스 가수 '마다나'의 1994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연 7주간 No.1 기록. 베이비 페이스가 프로듀스한 작품으로 백그라운드 보컬로 참여해 화제를 일으켰던 노래. 이 곡을 계기로 댄스 전문 가수 이미지에서 탈피할 수 있었다. 그녀의 노래 중, 가장 오랫동안 No.1 기록.


* 4위 - 대릴 홀 앤 존 오츠(Daryl hall & John Oates) 1928점

M      Maneater / Hall & Oates

미국 출신의 남성 듀오, ‘홀 앤 오츠’의 198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홀 앤 오츠’는 ‘에벌리 브라더스’, ‘사이먼 앤 가펑클’의 뒤를 잇는 최고의 남성 듀오로 손꼽혔다.


* 5위 -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1794점

M      Faith / George Michael

영국 출신의 남성 싱어 송라이터, ‘조지 마이클’이 웸 해산 후 발표한 1987년 첫 솔로 작품. 싱글 차트 연 4주 동안 No.1 기록. 같은 제목의 앨범 타이틀로 전형적인 로큰롤 넘버. 그의 데뷔 앨범은

미음반산업협회로부터 1천만 장이 넘는 앨범 세일즈를 기록, 다이아몬드 앨범으로 기록됐다.


* 6위 - 빌리 조엘(Billy Joel) 1631점

M      It's Still Rock and Roll to Me / Billy Joel

미국 출신의 록 가수 '빌리 조엘'의 1980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주 동안 No.1에 올랐던 노래.

89년곡인 ‘We Didn't We Start The Fire’와 함께 그의 노래 중 가장 오랫동안 1위를 지킨 곡이다.


* 7위 -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 1565점

M      Endless Love / Diana Ross & Lionel Richie

다이애나 로스와 라이오넬 리치가 81년 듀오로 발표한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9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브룩 실즈 주연의 동명 영화 주제가로 영원한 사랑의 노래로 오랫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8위 - 필 콜린스(Phil Collins) 1492점

M      Another Day In Paradise / Phil Collins

영국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필 콜린스'의 1989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던 노래. 1990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제외한 주요 부문 세 개 부문상을 받았던 그의 최고의 히트곡.


* 9위 - 존 쿠거 멜렌캠프(John Cougar Mellencamp) 1476점

미국 출신의 남성 록 가수, ‘존 쿠거 멜렌캠프’는 싱글 차트 넘버원 곡은

없으나, 많은 곡들이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9위를 차지했다.


* 10위 - 엘튼 존(Elton John) 1461점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등장으로, 6,70년대 영국 뮤지션에게

1위를 빼앗겼던 미국 음악계가 자존심을 회복했다. 마이클 잭슨은 80년대에만 9곡의 넘버원을 기록했다. 마이클 잭슨과 함께 3대 흑인 가수로 손꼽혔던 ‘프린스’와 ‘라이오넬 리치’도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마다나의 약진도 주목할만하다. 

 







2009-03-1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