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조회:
2009년 3월 6일 금요일 방송 내용 및 수록곡

 

2009년 3월 6일 (금) 골든디스크 /  The Best of Chart


* 빌보드가 집계한 시대별 인기 가수 *


** 빌보드는 최근, 로큰롤의 시작인 1955년부터 2006년까지 차트에 오른 모든 싱글들을 집대성한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각 시대에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들을 점수를 매겨 순위별로 정리했다.

점수는 음반 판매량(90년대 이후에는 디지털 판매도 포함)과  방송횟수에 의한 차트 순위로 매겨졌다.


 

 

* 1970년대

* 1위 - 엘튼 존(Elton John) 2174점

M      Candle In The Wind 1997 / Elton John

영국 출신의 팝 가수 '엘튼 존'의 1997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 첫 주에 No.1에 올라

무려 14주 동안 정상 차지.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사망 (1997년 8월 31일 36세)과 함께 발표.

그녀의 장례식에 쓰였던 노래.


* 2위 -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2147점

M      Ebony and Ivory / Paul McCartney & Stevie Wonder

폴 매카트니와 스티비 원더의 1982년 듀엣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7주간 정상을 차지했다.

흑과 백이 조화를 이루면 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질 거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


* 3위 - 비지스(Bee Gees) 2007점

M      Night Fever / Bee Gees

영국 출신의 형제 그룹, ‘비지스’의 1977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8주간 정상에 올랐다.

존 트라볼타, 도나 페스코 주연의 1977년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의

삽입곡으로, 이 OST에서 ‘Stayin' Alive',  'How Deep Is Your Love',  'If I Can't Have You'

등이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 4위 - 카펜터스(Carpenters) 1898점

M      Close To You / Carpenters

미국 출신의 남매 듀오 '카펜터스'의 1970년 데뷔 히트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연 4주 동안

No.1 기록. 설레는 사랑을 카렌 카펜터가 순수한 목소리로 노래해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다.


* 5위 - 시카고(Chicago) 1795점

M      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미국 출신의 브라스 록 그룹 '시카고'의 198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주간 No.1에 오른

노래. 'Chicago 16'에 수록된 이 노래는 록과 재즈가 적절히 융합된 작품. 피트 세터라의 빼어난

보컬이 일품. 'If You Leave Me Now'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다.


* 6위 - 잭슨 파이브(The Jackson 5) 1737점

M      I'll Be There / Jackson 5

마이클 잭슨이 소속됐던  형제 그룹 '잭슨 5'의 1970년 No.1 송으로 5주 동안 1위에 머물렀다.

머라이어 캐리가 92년에 리메이크해 차트 정상에 올려놓기도 했다.


* 7위 -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1654점

M      I Got You (I Feel Good) / James Brown

소울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의 196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3위까지 올랐다. 제임스 브라운은

2006년 2월 24일 최초의 내한 공연을 하기도 했지만,  같은 해 12월 25일, 폐렴으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 8위 -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1615점

M      Sir Duke / Stevie Wonder

미국 출신의 남성 알앤비 가수, ‘스티비 원더’의 197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곡.

명반 ‘Songs in the Key of Life'의 수록곡으로, 전설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듀크 엘린턴’에게

헌정하는 곡.


* 9위 - 닐 다이아몬드(Neil Diamond) 1599점

M      You Don't Bring Me Flowers / Neil Diamon & Barbra Streisand
미국 출신의 스탠더드 팝의 두 거장 '닐 다이아몬드'와 '바브라 스트레이샌드'가 1978년 함께 불러 싱글 차트 1위 기록. 원래 이 곡은 같은 시기 닐 다이아몬드와 바브라 스트레인샌드가 각각 발표해 불렀으나, 라디오 DJ가 절묘하게 믹싱해 자신의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었음.


* 10위 -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1572점


* 12위 올리비아 뉴튼존(Olivia Newton-John) 1485점


-->  비틀즈 해산 이후, 팝시장의 패권은 엘튼 존이 가져갔다. 이 시기에 7곡의 넘버원 송을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폴 매카트니가 6곡의 넘버원을 기록했다.

 

 





2009-03-0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