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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특집, 2008년 팝스계 결산 -
골든디스크가 뽑은 10대 뉴스 *
* 4위 - 영국 출신의 신인 여가수들의 대활약
2008년에는 영국 출신의 신인 여가수들의 활약이 대단했다.
먼저,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제 50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주요 4개 부문 중, ‘올해의 앨범’을 제외한 세 개 부문, 즉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신인상(Best New Artist)'을 비롯한 5개 부문을 수상했다. 그러나,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약물 문제로 인해 비자 발급이 거부되면서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했다. 또한, 제2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리는 ’리오나 루이스‘는
빌보드 싱글 차트 4주간(연속은 아님) 정상을 차지하며,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그리고, 복고풍 사운드로 인기 몰이를 한
‘더피’는 ‘Mercy'라는 곡으로 한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M Bleeding Love / Leona Lewis
영국 출신의 신인 여가수 ‘리오나 루이스’의
2007년 작품으로 영국 싱글 차트 7주간 정상에 올랐으며,
빌보드에는 4주간 정상에 머물렀다.
* 5위 - 스타들의 사망 소식
1960년대 포크 그룹 ‘킹스턴 트리오’ 출신의 가수 ‘존 스튜어트’가
지난 1월 20일, 지병인 뇌질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68세.
‘존 스튜어트’는 킹스턴 트리오의 멤버로 1960년대를 풍미했으며, 그룹을 떠나 솔로 음반을 40장 이상을 발매했다.
영국 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키보드 주자
‘릭 라이트’가 9월 15일, 영국의 자택에서 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65세.
초기 록 뮤직계의 전설 "보 디들리"가 6월 2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79세.
* 6위 - 스타들의 결혼과 이혼
‘머라이어 캐리(38)’가 4월 30일, 바하마 제도에서 10세 연하의 영화배우 ‘닉 캐논(28)’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1993년, 콜럼비아 레코드사 사장 ‘토미 모톨라’와 결혼했다가 5년 만에 이혼했으며, ‘닉 캐논’은 모델인 ‘셀리타 이뱅크스’와 약혼했다가 파혼한 바 있다.
'다이아나'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캐나다 가수 '폴 앵카'(67)가 지난
8월, 그의 오랜 여자 친구인 '안나 예거'와 이탈리아 사르디냐에서 몰래 결혼식을 올렸다. 스웨덴 출신의 신부는 무려 29세 연하로 폴 앵카의 개인 트레이너이다.
팝 스타 마다나(50)가 최근, 영화 감독 ‘가이 리치(40)’와의 이혼에
합의했다. 위자료는 약 1250억원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의 여성 팝가수 ‘핑크(28)’가 지난 2월, 모터 사이클 선수인
‘캐리 하트(32)’와 2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했다.
캐나다 출신의 컨트리 팝 가수 ‘샤니아 트웨인(43)’이 5월 16일,
음악 프로듀서인 ‘로버트 머트 랭(59)’과 14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 7위 - 스타들의 다채로운 활동
2008년에는 스타들이 음악 활동 외의 모습으로 주목을 끌었다.
먼저, 영국 출신의 록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60)’가
4월 15일, 영국 리버풀 소재의 ‘존무어스대학’ 총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폴 매카트니(65)가 5월 26일, 미국 예일대에서 음악분야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팝 가수 ‘셀린 디온(40)’은 지난 8월, 캐나다의 ‘라발 대학’의 명예 박사가 됐다.
캐나다 출신의 남성 가수 ‘닐 영(62)’은 전기자동차를 발명해,
회사까지 설립하는 등, 사업가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M I Was Born To Love You / Queen
퀸의 1995년 마지막 정규 앨범 'Made In Heaven'에 수록된 곡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한 노래.
* 8위 - 스타들의 출산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7)’가 1월 12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아기의 이름은 ‘맥스 라이론 브랫맨’이라고.
그녀는 지난 2005년, 음반 제작자인 ‘조던 브랫맨’과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미국 출신의 여성 가수 ‘그웬 스테파니’와 영국 출신의 록 가수,
‘개빈 로스데일’ 부부가 8월 21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아기 이름은 ‘주마 네스타 락 로스데일’ 이라고 지었다고.
* 9위 - 스타들의 기부 활동
올 한 해동안 많은 스타들이 기부 활동에 동참해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먼저,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27)가 자신의 고향인 ‘멤피스’의 음악 박물관과 자선 단체에 총 20만달러를 기부했고,
미국 출신의 배우 겸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66)’가 여성의 심장관련 질병 연구를 위해 ‘LA 세다 시나이 병원’에 500만 달러(약 50억)을 기부했다.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가 된 ‘폴 포츠’는
내한 공연 수익금의 10%를 북한 결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했으며,
‘비욘세’는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1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 10위 - 빌보드 차트 결산
올 한 해 미국 시장의 음악 판도는 여전히 흑인 음악이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플로 라이다’, ‘티 아이’ 등의 남성 랩퍼들이
싱글 차트를 독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리오나 루이스, 콜드 플레이가 차트 정상에 오르는 선전을 하며, 변화의 바람을 불어 일으키기도 했다.
미국 출신의 남성 랩퍼, ‘플로라이다’의 ‘Low'가 1월 5일부터
3월 8일까지 9주 연속 정상 차지.
어셔의 ‘Love in This Club'은 3월 15일부터 3주,
리오나 루이스의 ‘Bleeding Love’는 4월 5일, 4월 26일,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총 4주 정상.
머라이어 캐리의 ‘Touch My Body'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2주 정상.
남성 랩퍼, ‘릴 웨인’의 Lollipop'은 5월 3일, 5월 31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5주 정상.
리하나의 ‘Take A Bow’ 5월 24일 1주 정상
콜드 플레이의 ‘Viva La Vida’ 6월 28일 1주 정상
케이티 페리의 ‘I Kissed A Girl’은 7월 5일부터 7주 연속 정상.
리하나의 ‘Disturbia’, 8월 23일부터 2주 연속 정상.
남성 랩퍼 ‘티 아이’의 ‘Whatever You Like’의
1위에 오른 후, 순위 하락해 다시 오르기를 반복하면서
총 7주 정상.
핑크의 ‘So what', 9월 27일 1주 정상
‘티 아이’의 ‘Live your life'도 총 6주 정상.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Womanizer’, 10월 25일 1주 정상
비욘세의 ‘Single Ladies' 12월 13일, 12월 27일,, 총 2주간 정상 차지
2008-12-28(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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