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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2일 (금)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 / 인사이트 스크린 뮤직
** 추석맞이 ‘가족 영화’ 특집 **
** 장애우에 대한 가족의 사랑
*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미국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의 1994년 작품으로, ‘톰 행크스’,
‘로빈 라이트’ 주연. 아이큐 75에 다리마저 불편한 주인공 ‘포레스트’가
미국의 격변기인 6,70년대를 살아오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그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교육열이 두드러진 작품.
그리고 ‘포레스트’가 방탕한 여자 친구를 받아들이고, 그녀가 남긴
딸을 자신이 키운다는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제67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시각효과상, 편집상을 수상하였으며 톰 행크스는 《필라델피아》에 이어 2년 연속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M California Dreamin' / Mamas & The Papas
미국 출신의 포크 록 그룹 '마마스 & 파파스'의 데뷔 히트곡으로 1966년 작품으로 히피이즘이 잘 표현된 노래. ‘포레스트 검프’ OST의 삽입곡이자,
96년 홍콩 영화 ‘중경삼림’의 주제곡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아이 앰 샘 (I Am Sam)
'제시 넬슨’ 감독, ‘숀 펜’, ‘다코타 패닝’, ‘미셸 파이퍼’ 주연의
2002년 작품. 지적 장애로 7살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 아버지 ‘샘’과
나이 보다 성숙함을 지닌 7살의 딸 ‘루시’가 펼치는 부녀간의 사랑을
담고 있는 영화. 지적 장애인의 연기를 완벽하게 펼친 ‘숀 펜’은
이 영화를 통해 2002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다코타 패닝’은 최고의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이 영화의 OST는 비틀즈의 리메이크 곡으로 채워져 있어
화제를 모았다.
M Blackbird / Sarah McLachlan
캐나다 출신의 여성 가수, ‘사라 맥라클란’의 2002년 리메이크 곡으로
영화 ‘I Am Sam' OST에 수록. 원곡은 비틀즈의
* 말아톤
‘정윤철’감독의 2005년 작품으로 ‘조승우’, ‘김미숙’등이 열연했다.
어릴 적 초원이는 자폐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고, 엄마는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하지만 엄마는 초원이가 달리기만큼은 정상인보다도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켜 어느 덧 20살이 된 초원이는 마라톤 서브쓰리를 위해 도전해 성공한다.
이 영화는 실화로 2001년, 19세의 나이로 춘천 마라톤에 참가, 2시간 57분 7초에 완주하며 서브쓰리를 달성한 ‘배형진’군의 이야기다.
** 부성애에 관한 영화
*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의 1997년 작품으로 본인이 직접 주연을 하기도 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수용소의 참혹한 현실로부터 아들을 지키기 위해,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아버지를 그린 영화. 러시아의 혁명가 트로츠키가 암살당하기 직전에 남긴 글, “그래도 인생은 아름답다”가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1998년 제51회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1999년 제 71회 아카데미상 7개 부문에 올라, 남우주연상, 외국어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한 작품.
M Life is beautiful (La Vita E Bella ) / Nicola Piovani
* 미세스 다웃파이어 (Mrs. Doubtfire)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1994년 작품.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다니엘은 주변 사람들을 늘 즐겁게 해주며 그의 아이들에게 아빠는 영웅이다. 하지만 그가 실직을 하며 아내 미란다는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책임을 맡게 된다. 결국 결혼생활은 무너지고, 아이들의 양육권은 미란다에게 주어지고, 다니엘에겐 주 1회 방문만이 허락된다. 다니엘은 아이들을 보기 위해 여장을 하고 ‘미세스 다웃파이어’라는 이름으로 가정부로 집에 들어가 폭소터지는 실수와 해프닝을 연발한다.
M Dude(looks like a lady) / Aero Smith
<Permanent Vacation>(1987) 앨범에 있는 곡.
** 모성애에 관련된 영화
* 아이스케키
‘여인광’ 감독, 박지빈, 신애라 주연의 2006년 작품. 1969년 서울, 10살 소년 영래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아버지가 서울 사는 남산 대학생 ‘강성욱’이라는 얘기를 듣고, 서울에 갈 차비를 모으기 위해 엄마몰래 ‘아이스케키’를 팔기 시작한다. 영래를 걱정하는 엄마와 아빠를 찾아 서울에 가기 위한 영래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이 영화는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기도 했다.
M 늘 푸른 세상 / 신애라, 박지빈
* 엄마
‘구성주’ 감독, 고두심 주연의 2005년 작품. 차만 타면 어지럼을 토로하는
한 어머니에게 고민이 하나 생겼다. 막내딸 결혼식이 코 앞에 다가왔는데,
결혼식에 참석하자니 막막할 뿐이다. 해남에서 목포까지 차를 못타면 걸어서라도 막내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한 어머니의 의미심장한 첫 나들이가 시작된다. 걸어서가는 3박 4일간의 아주 특별한 여행에 대한 이야기로 대한민국의 어머니상을 마음 찡하게 그린 고두심의 열연이 빛나는 작품이다.
* 가족의 탄생
김태용 감독의 2006년 작으로 문소리,고두심, 엄태웅,공효진,봉태규,정유미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한 작품이다. 누가 보면 연인사이라 오해할 만큼 다정한 남매 미라와 형철, 그리고 형철의 20살 연상의 여자친구 무신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된다. 한편 사랑이라면 만사 OK인 엄마와, 엄마를 뒤처리하느라 바쁜 선경과 남자친구 준호의 갈등이 깊어진다. 마지막 커플인 경석과 채현은 서로 밀고 당기기를 시작한다. 이 7명은 얽히고 설킨 스캔들로 인생이 들썩이는데, 이들에게도 찬란한 행복이 탄생한다. 2007년 4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
M 오월의 아이 / 말로(Malo)
* 호로비츠를 위하여
‘권형진’감독의 2006년 작품으로 엄정화,신의재,박용우 주연.
호로비츠같이 위대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지만, 부족한 재능탓에 변두리 피아노 학원 선생을 하고 있는 지수. 학원으로 이사오던 날, 메트로놈을 훔쳐 달아나는 엄마가 없는 아이 경민을 만난다. 어느 날, 경민이가 절대음감을 지닌 천재소년이라는 것을 알고, 경민이를 유명 콩쿨대회에 입상시켜 유능한 선생님으로 명성을 떨치고자 훈련에 매진한다. 시간이 흘러 나이든 지수와 피아니스트가 된 경민은 선생과 제자 이상의 가족과 같은 관계가 된다.
M 나의 피아노 / 엄정화 & 장재형
2008-09-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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