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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9일 (금)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 / 인사이트 스크린 뮤직
** 서부 영화 특집 **
※ 서부영화 (Western Movie)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 장르의 하나. 19세기 후반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강인한 개척자와 악당과의 대결을 그리며, 신나는 액션·로맨틱한 배경·단순한 플롯으로 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서부극은 미국에만 있는 유일한 장르다. 서부영화는 대부분 19세기 후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그 시대는 남북전쟁, 유럽 이민자들의 대거 이주에 의한 서부의 개척, 대륙횡단철도 부설 등 농업화 사회에서 공업화 사회로
이전하는 근대화 시기였다.
하지만 서부극이 이런 역사적 배경에 대한 진지한 의미를 띠고 만들어진 영화는 아니었다. 최초의 상업용 서부영화는 ‘에드윈 포터’ 감독의 1903년작 <대열차 강도>라 할 수 있는데, 이 영화를 시작으로 1910년대부터 많은 서부영화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1910년대는 할리우드의 자본이 형성되기
시작하던 때였는데, 역동적이고 스펙터클한 서부영화의 스타일은 관객들에게 충분히 어필했던 것이다.
* 황야의 무법자 - Per un Pugno di Dollari / A Fistful of Dollars
이태리 출신의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지안 마리아 블론테’ 주연의 1964년 작품.
시니컬한 건맨인 `이름 없는 자`가 변방의 작은 마을에 나타나,
두 명의 라이벌 관계에 있는 갱을 위해 일하는 척하며 벌어지는,
총잡이들의 이권 다툼과 경쟁을 그린 작품.
‘세르지오 레오네’와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리고 ‘엔리오 모리코네’로
이어지는 스파게티 웨스턴의 신화를 창조한 기념비적인 작품.
미국 정통 서부극과 구별되는 이탈리아 서부극(마카로니 웨스턴) 붐을
일으킨 기념비적 작품.
M Titoli (방랑의 휘파람) / Ennio Morricone
이탈리아 출신의 영화 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1964년 작품으로,
황야의 무법자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은 서부극 하면 떠오르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The Ugly, 1966)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반 클리프’,
‘알도 지우프리’ 주연의 1966년 작품. 미국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총잡이들의 액션 활극을 소재로 한 작품.
M 메인 타이틀 / Ennio Morricone
* 내일을 향해 쏴라 -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조지 로이 힐’ 감독, ‘폴 뉴먼’, ‘로버트 레드퍼드’, ‘캐서린 로스’
주연의 1969년 영화. 은행 강도이자 열차털이범들의 도피 행각을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이제는 버디 무비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배우들의 연기 하모니도 뛰어나지만, 주제곡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도 무척이나 사랑 받는 영화 음악이다. 특히 볼리비아에서 부치와 선댄스가 마지막 총탄을 쏘는 장면은 모든 장르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엔딩씬의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 <수상> 1970년 아카데미영화제 각본상
* <수상> 1970년 아카데미영화제 촬영상
* <수상> 1970년 아카데미영화제 주제가상 (버트 바카락)
* <수상> 1970년 아카데미영화제 음악상 (버트 바카락)
* <수상> 1970년 골든글로브시상식 음악상 (버트 바카락)
M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 B.J. Thomas
미국 출신의 남성 가수, 'B.J. 토마스‘의 1969년 싱글 차트 1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1890년대, 남미에서 악명을 떨친 전설적인 무법자,
부치와 선댄스의 실화를 다룬 영화로, 폴 뉴먼이 로버트 레드포드의 애인, ‘캐더린 로스’를 자전거 앞에 태우고 달리는 장면에 쓰였던 노래.
* 영 건스 2 - Young Guns 2 (1990)
‘크리스토퍼 케인’ 감독,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찰리 쉰’, ‘키퍼 서덜랜드’,
‘더모트 멀로니’ 주연의 1990년 작품.
10대의 어린 총잡이 ‘빌리’와 그를 추적하는 인간 사냥꾼
‘팻 개런’과의 한바탕 대결을 그리고 있는 영화.
88년에 제작됐던 전편의 인기에 힘입어 속편이 제작됐으며,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본 조비’의 리더, ‘존 본 조비’가
영화에 출연한 것을 물론, 사운드 트랙을 작업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M Blaze of Glory / Jon Bon Jovi
‘존 본 조비’의 1990년 작품으로, 그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이자
영화 ‘영건스 2’의 OST의 수록곡.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까지 올랐다.
8월 29일 금요일 박스 오피스 및 예매율 순위
1 다크 나이트 (8월 6일, 액션스릴러,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2 고死 : 피의 중간고사 (8월 6일, 공포, 이범수, 남규리)
3 CJ 7 - 장강 7호 (8월 21일, SF 코미디, 주성치, 서교)
4 월-E (8월 6일, 애니메이션)
5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8월 21일, 범죄 스릴러, 브래들리 쿠퍼)
6 미이라 3 : 황제의 무덤 (7월 30일, 판타지, 브랜든 프레이저)
7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7월 17일, 액션,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8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8월 13일, 코믹 액션, 임원희, 공효진, 류승범)
9 아기와 나 (8월 13일, 코미디, 가족, 장근석)
10 눈에는 눈 이에는 이 (7월 30일, 범죄 스릴러, 한석규, 차승원)
예매율 순위
1 다크 나이트 45.51%
2 월-E 14.48%
3 CJ7 - 장강7호 11.24%
4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6.93%
5 눈에는 눈 이에는 이 5.24%
2008-08-2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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