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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5일 (금)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 /
인사이트 스크린 뮤직
** 베이징 올림픽 특집 / 스포츠 (스포츠 관련) 영화 음악 **
※ 수영 영화
* 필링 러브 (Last Feelings, L'Ultimo Sapore Dell'aria - 마지막 공기의 맛)
이탈리아 출신의 ‘루게로 데오다토’ 감독의 1978년 작품으로,
‘카를로 루포’, ‘빅토리아 갈레아지’ 주연의 수영 영화.
수영선수 ‘디에고’가 뇌종양으로 시한부 삶을 살면서도, 마지막 수영대회를 완주하고서 여자 친구 품 안에서 조용히 생을 마감한다는 내용의 작품.
이 영화는 미국에서 ‘Last Feelings'라는 제목으로 개봉됐고, 국내에서는
‘필링 러브’라는 제목으로 개봉됐다.
M Feelings / Morris Albert
브라질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모리스 앨버트'의 197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6위 기록. ‘필링 러브’의 주제곡으로 쓰였으며, 디에고가 힘겹게 수영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 대한민국 수영 영웅 ‘박태환’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수영 사상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서도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오늘 저녁 8시 35분, 자유형 1500m 예선에 출전한다. 예선 3조, 6번 레인에 배정된 박태환은 출전 선수 37명 가운데, 8위 안에 들어야 모레 열리는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박태환의 이 종목 최고 기록은 재작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아시아신기록 14분 55초 03으로 현재 세계 10위권 수준.
이 종목 세계 랭킹 1위는 자유형 200m에서 박태환에게 밀려 동메달을 땄던 미국의 ‘피터 밴더케이’(14분45초54). 2위는 에릭 벤트(미국·14분46초78),
3위는 이 종목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리고 있는 호주의 ‘그랜트 해켓’(14분48초65)이다.
※ 핸드볼 영화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임순례 감독, 김정은, 문소리, 김지영, 엄태웅 주연의 2007년 작품.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우리나라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감동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올림픽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지만 비인기 종목으로 꼽히는 핸드볼 선수들의 열악한 환경과 훈련과정을 그린 영화다. 결승전에서 맞붙은 덴마크와의 전·후반, 연장전, 승부던지기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와 우리 선수들의 투혼이 돋보인다.
M 파이팅 / 변진섭
변집섭의 2007년 발표곡으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홍보 뮤직 비디오
배경 음악으로 쓰였다.
(우생순의 OST는 발매되지 않았음)
--> 여자 핸드볼 성적 :
러시아 (무승부, 29-29), 독일 (승, 30-20), 스웨덴(승, 31-23) 2승 1무. 사실상 8강행을 확정지은 여자 핸드볼팀은 오늘 오전 11시 45분부터 브라질과의 예선 4차전을 갖는다.
남자 핸드볼 성적: 독일(패, 23-27), 덴마크(승, 31-30),
아이슬란드(승, 22-21) 2승 1패.
우리 대표팀은 러시아와 독일을 잇따라 잡으며 조 1위를 달렸던 아이슬란드를 꺾어 8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내일 오전 11시 45분부터 ‘이집트’와의 예선 4차전 경기를 치른다.
※ 야구 영화
* YMCA 야구단
김현석 감독, 송강호, 김혜수, 김주혁, 황정민 주연의 2002년 작품.
1905년 YMCA에서 조직한 한국 최초의 야구단을 소재로, 실재했던 역사적 배경에 가상의 이야기를 첨가한 야구 영화. 선교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국내 최초 YMCA 야구단이 서구문물의 물결과 을사보호조약 등 일제의 압제 속에서 자신들만의 승리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이끌고 있다.
* 슈퍼스타 감사용
김종현 감독, 이범수, 윤진서, 류승수, 이혁재, 공유 주연의 2004년 작품.
1982년 프로야구 원년 팀 ‘삼미 슈퍼스타즈’의 패전 전문 투수, ‘감사용’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슈퍼스타즈라는 이름과는 걸맞지 않게 열악한 선수구성으로 꼴찌를 전전하던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일반인 선발을 통해 야구선수가 된 감사용이라는 인물의 실화를 그리고 있다.
삼미슈퍼스타즈는 인천을 연고로 한 팀으로 82년부터 85년까지 프로야구
팀으로 활약했다.
* 베이브 (The Babe)
미국 감독, ‘아더 힐러’의 1992년 작품으로, ‘존 굿맨’, ‘켈리 맥길리스’
주연. 메이저 리그의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그의 유년 시절과 숨겨진 비화를 다루고 있다.
그는 22시즌동안 714개의 홈런을 기록했으며, 병상에 있는 꼬마 팬을 위한 예고 홈런은 야구 역사상 손꼽히는 감동의 드라마로 남아있다.
* 루키 (The Rookie)
미국 감독, ‘존 리 행콕’ 감독의 2002년 작품으로, ‘데니스 퀘이드’ 주연.
만 35세의 나이로 메이저 리그 투수로 데뷔한 ‘짐 모리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짐 모리스’는 젊은 시절, 마이너 리그에서 입은 부상으로
메이저리거의 꿈을 접고 고향에서 고등학교 야구 코치로 일한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뒤,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해, ‘템파베이 데블레이스’에서 패전 투수로 2년 동안 뛰고 은퇴한다.
M We're Not Gonna Take It / Twisted Sister
미국 출신의 헤비메탈 그룹 '트위스티드 시스터'의 1984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1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에 삽입되면서 다시
한번 인기를 끌고 있다.
---> 한국, 미국상대 8-7 승리...이것이 바로 야구다!
한국은 미국에게 9회말 이종욱의 희생 플라이에 힘입어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지난 96년 애틀랜타 대회에서 미국전을 포함해 7전 전패를 당했고, 2000년 시드니 대회에서는 미국과 2차례 맞붙어 모두 패해 미국을 상대로 절대적인 열세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 무서운 성장세로 발전한 한국 야구는 2006년 WBC대회에서
당시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들로 구성된 드림팀을 꺾으며 자신감을 갖게
됐고, 이번 태극 전사들에게 마이너리그 유망주로 구성된 이번 미국 대표팀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없었다.
한편, 어제 열린 최약체 중국과의 경기는 6회말 0-0 상황에서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 경기는 17일에 같은 장소, 같은 상황에서 다시 진행된다.
또한, 오늘 오후 7시부터는 캐나다와 예선 3차전 경기를 갖는다.
8월 15일 금요일 박스 오피스 및 예매율 순위
1 다크 나이트 (8월 6일, 액션스릴러,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2 미이라 3 : 황제의 무덤 (7월 30일, 판타지, 브랜든 프레이저)
3 고死 : 피의 중간고사 (8월 6일, 공포, 이범수, 남규리)
4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7월 17일, 액션,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5 월-E (8월 6일, 애니메이션)
6 눈에는 눈 이에는 이 (7월 30일, 범죄 스릴러, 한석규, 차승원)
7 님은 먼곳에 (7월 23일, 전쟁 드라마, 수애, 정진영)
8 케로로 더 무비: 케로로 VS 케로로 천공대결전
(8월 7일, 일본 애니메이션)
9 도라에몽 : 진구의 마계 대모험 7인의 마법사
(7월 17일, 일본 애니메이션)
10 쿵푸팬더 (6월 5일, 애니메이션)
예매율 순위
1 다크 나이트 34.54%
2 월-E 17.47%
3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13.95%
4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8.71%
5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8.19%
2008-08-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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