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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라이브 실황으로 듣고 싶은 노래
19 Dreams / Cranberries(154명)
아일랜드 출신의 얼터너티브 록 그룹 '크렌베리스'가 1994년 제2회 우드스탁 라이브에 참여해 열창한 노래.
10만이 넘는 관객 앞에서 한치의 흔들림 없는 멋진 연주와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스튜디오 작품은 1993년 발표됐음).
20 Mmm Bop / Hanson(144명)
미국 출신의 3형제 록 그룹 '핸슨'이 1998년 시애틀 라이브에서 불렀던 곡으로 이들의 실황 앨범 'Live From Albertane'에 수록.
기타, 베이스, 드럼 등 간단한 악기 구성 속에서도 천재 형제들의 불꽃 튀는 연주와 노래 솜씨가 돋보이는 노래(스튜디오 버전은 1997년 곡으로 싱글 차트 1위에 오름).
21 All I Wanna Do / Sheryl Crow(137명)
미국 출신의 여성 록 가수 '셰릴 크로'의 1999년 뉴욕 센트럴 파크 라이브에서 불렀던 노래(1993년 싱글 차트 2위 기록).
개성미 넘치는 기타 연주와 관객과 하나 되는 친근한 보컬로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이브 트랙.
그녀의 명반 ‘Sheryl Crow And Friends: Live in Central Park’에 수록.
22 Whenever, Wherever / Shakira(124명)
콜롬비아 출신의 라틴 팝 가수 '샤키라'의 2002년 4월 22일 네덜란드의 로테르담에서 열렸던 공연 실황으로 온몸에 전율을 전달하는 섹시 디바의 역동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보컬이 뜨거운 느낌을 전달한다(2001년 발표돼 싱글 차트 6위 기록).
샤키라는 이 공연을 위해 멕시코의 마리아치 밴드와 함께 멋진 퍼포먼스를 펼쳐 8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 공연의 실황 앨범은 팬들의 요구에 의해 2년 뒤인 2004년 발매돼 앨범 차트 45위 기록.
23 My Sweet Lady / John Denver(122명)
존 덴버가 1974년 로스앤젤레스 Universal Amphitheatre(엠피씨어터)에서 불렀던 곡으로 자연을 닮은 맑고 깨끗한 연주와 보컬로 불렀다(스튜디오 버전은 1971년 곡임).
팬들의 열화 같은 성화에 힘입어 이 곡이 수록된 라이브 실황은 1975년 'An Evening With John Denver'로 발매돼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24 We Are The World / Pavarotti & Friends(116명)
1999년 Pavarotti & Friends가 콰테말라 & 코소보 난민 구호를 위해 Luciano Pavarotti, Lionel Richie, Mariah Carey, Boyzone, Gloria Estefan, Ricky Martin, Laura Pausini, Zucchero, Joe Cocker, B.B. King, 그리고 100여 명의 백보컬 팀이 참여해 탄탄한 보컬 화음으로 1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노래(1985년 USA For Africa(총 45명이 불러 No.1에 올랐음).
라이브 실황의 생생함과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 불렀고, 특히 10만이 넘는 관객 모두가 이 노래를 부르며 세계 평화를 노래해 벅찬 감동을 안겼다.
이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과테말라 & 코소보 난민 구호에 전액쓰였다.
25 Stairway To Heaven / Led Zeppelin(113명)
레드 제플린이 1972년 전미 투어 공연 중 LA 롱비치 아레나와 LA 포럼 실황을 담은 앨범 'How the West Was Won'에 수록된 노래(원곡은 1971년 발표했음).
9분 38초 동안 펼쳐지는 멤버 전원의 화려한 연주와 팀의 보컬리스트 로버트 플랜트의 빼어난 보컬이 더해져 두고두고 사랑받는 라이브 앨범으로 평가받았다.
2008-06-0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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